韓国型ロケット「ヌリ号」２回目の打ち上げ６月１５日で確定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2.05.25 16:23
韓国型ロケット「ヌリ号」（ＫＳＬＶ－２）が昨年１０月２１日に高興郡の羅老宇宙センター第２発射台から火炎を吹き出して力強く上昇している。ヌリ号は１．５トン級実用衛星を地上６００～８００キロメートルの地球低軌道に投じるため作られた３段ロケットで、エンジン設計から製作、試験、打ち上げ運用まですべて韓国の技術で完成した初の国産ロケットだ。［写真 共同取材団］
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２５日、「ヌリ号打ち上げ管理委員会」を開き、韓国型ロケット「ヌリ号」（ＫＳＬＶ－２）の２回目の打ち上げ日を６月１５日で確定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ただ気象状況などにともなう日程変更の可能性を考慮し、打ち上げ予備日を来月１６～２３日に設定した。
正確な打ち上げ時刻は打ち上げ当日に２回開かれる打ち上げ管理委員会で確定し、時間帯は１回目の打ち上げとなった２０２１年１０月２１日午後５時と同じく午後３～５時の間になると予想される。
今回打ち上げられヌリ号には１８０キログラムの性能検証衛星と、４基のキューブ衛星とよばれる単純機能を持つ超小型衛星が搭載される。
打ち上げ管理委員会は技術的準備現況と気象、宇宙物体衝突の可能性など打ち上げ条件を綿密に検討して２回目の打ち上げ日を決めたと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伝えた。
科学技術情報通信部の呉泰錫（オ・テソク）第１次官は「ヌリ号１回目の打ち上げからヌリ号の改善事項を導出し技術的に補完するため国内研究陣と産業体関係者が全力を尽くしてきた。今回はヌリ号に性能検証衛星を搭載して韓国の衛星を初めて独自に打ち上げることになるため韓国政府も最後まで最善を尽くし支援したい」と話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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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このヌリ号が成功しようがしまいが、国際宇宙開発競争には何の影響も無いのだ。
韓国の開発陣自身「この次のステップとして実用型新型エンジンを開発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言ってる様に、このヌリ号は技術実証用のテストモデルなのだから。
そして技術実証程度なら北朝鮮もやってるわけで、宇宙開発・打ち上げ競争に加われる様なロケットを作るには、今までよりも格段に広範で多大な予算とインフラが必要となる。
そこまで財政を費やす意思が韓国政府にあるかどうかも疑問だし、順調に成功しても実用型ロケットでの20から30回程度の連続成功実績が無いとオファーも来ない。
それまでは国策衛星打ち上げなど、全て財政からの持ち出しになるのは既定路線だ。
(他国を説得して、失敗保証まで付けた丸抱えの打ち上げなら話は別かもしれないが)
ヌリ号のクラスター・エンジンも、推力が小さい対策でのクラスター化であり、スロットリンクなど推力調整能力という液体燃料エンジンとしての特性を持たない固体燃料エンジンレベルのものだし、技術開発・性能獲得と言う点では、全てヌリ号以降に開発・獲得せねばならないのだから、まだ韓国のロケット開発は、このヌリ号でも準備段階と言っても良いレベルだろうね。
だが、それもこれも、ヌリ号が成功しなくては話にもならない。
「ロケット開発の命脈を繋ぐため」
これがヌリ号成功の意義だろうね。
他には韓国人が、はしゃぐためには役には立つがw
한국형 로켓 「누리호」2번째의 발사 6월 15일에 확정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2.05.25 16:23
한국형 로켓 「누리호」(KSLV-2)이 작년 10월 21일에 고흥군의 라로우주 센터 제 2 발사대로부터 화염을 불기 시작해 강력하게 상승하고 있다.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상 600~800킬로미터의 지구저궤도에 투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로켓으로, 엔진 설계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한국의 기술로 완성한 첫 국산 로켓이다.［사진 공동 취재단］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25일, 「누리호발사 관리위원회」를 열어, 한국형 로켓 「누리호」(KSLV-2)의 2번째의 발사일을 6월 15일에 확정했다고 분명히 했다.
단지 기상 상황 등에 동반하는 일정 변경의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일을 다음 달 16~23일로 설정했다.
정확한 발사시각은 발사 당일에 2회 열리는 발사 관리위원회에서 확정해, 시간대는 1회째의 발사가 된 2021년 10월 21일 오후 5시와 같이 오후 3~5시의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사 되어 누리호에는 180킬로그램의 성능 검증 위성과 4기의 큐브 위성 (이)라고 불리는 단순 기능을 가지는 초소형 위성이 탑재된다.
발사 관리위원회는 기술적 준비 현황과 기상, 우주 물체 충돌의 가능성 등 발사 조건을 면밀하게 검토해 2번째의 발사일을 결정했다고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전했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의 오태 주석(오·테소크) 제1 차관은 「누리호 1회째의 발사로부터 누리호의 개선 사항을 도출해 기술적으로 보완하기 위해(때문에) 국내 연구진과 산업체 관계자가 전력을 다해 왔다.이번은 누리호에 성능 검증 위성을 탑재해 한국의 위성을 처음으로 독자적으로 쏘아 올리게 되기 위해 한국 정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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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 누리호가 성공하든지 이바지하지 않든지가, 국제 우주 개발 경쟁에는 어떤 영향도 없는 것이다.
한국의 개발진 자신 「이 다음의 스텝으로서 실용형 신형 엔진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고 있는 님에, 이 누리호는 기술 실증용의 테스트 모델이기 때문에.
그리고 기술 실증 정도라면 북한도 하고 있는 (뜻)이유로, 우주 개발·발사 경쟁에 참가할 수 있는 님로켓을 만들려면 , 지금까지보다 현격히 광범위하고 다대한 예산과 인프라가 필요하다.
거기까지 재정을 소비할 의사가 한국 정부에 있을지도 의문이고, 순조롭게 성공해도 실용형 로켓으로의 20에서 30회 정도의 연속 성공 실적이 없으면 오퍼도 오지 않는다.
그것까지는 국책 위성 발사 등, 모두 재정으로부터가 자기 부담이 되는 것은 기정 노선이다.
(타국을 설득하고, 실패 보증까지 붙인 환고용의 발사라면 이야기는 별개일지도 모르지만)
누리호의 클러스터·엔진도, 추진력이 작은 대책으로의 클러스터화이며, 스로 트린크 등 추진력 조정 능력이라고 하는 액체 연료 엔진으로서의 특성을 가지지 않는 고체연료 엔진 레벨의 것이고, 기술개발·성능 획득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모두 누리호 이후에 개발·획득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아직 한국의 로켓 개발은, 이 누리호에서도 준비 단계라고 말해도 좋은 레벨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것도, 누리호가 성공하지 않으면 이야기도 안 된다.
「로켓 개발의 명맥을 연결하기 위해」
이것이 누리호성공의 의의일 것이다.
그 밖에 한국인이, 까불며 떠들기 위해서는 역에는 서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