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売春」とだましてチャット男性呼び出した韓国女装ユーチューバー、生配信中に殴られる
「女装男子」コンテンツを放送するユーチューバーのカグァン(本名イ・サンイル、27)が生配信中に、自身を女性と思い込んで会いに来た男性から暴行を受けた。京畿道高陽(コヤン)警察署は24日、「ユーチューバーのカグァンに暴行を加えた40代の男Aを取り調べ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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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f8effdd0df8728db43e039192164f94e488fc99c
暴行を受けた韓国男性の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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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이라고 속여 채팅 남성 호출한 한국 여장 유츄바, 생 전달중에 맞는다
「여장 남자」컨텐츠를 방송하는 유츄바의 카그(본명이·산일, 27)가 생 전달중에, 자신을 여성이라고 믿어 버려 만나러 온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받았다.경기도 고양(코얀) 경찰서는 24일, 「유츄바의 카그에 폭행을 더한 40대의 남자 A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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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f8effdd0df8728db43e039192164f94e488fc99c
폭행을 받은 한국 남성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