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あくまで一例に過ぎないが「盗めば早い」のマインドが韓国の社会、経済に暗い影を落としている。
さらに問題なのは何が悪いのか韓国人に説明しても理解しないことであ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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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イバーウェブコミック『魑魅魍魎』、日本漫画『チェンソーマン』盗作疑惑で連載中止
ⓒ 中央日報日本語版2022.05.24 11:36
ネイバーウェブトゥーンが新作ウェブコミック『魑魅魍魎(イメマンリャン)』の連載を盗作疑惑のため中止し、原稿修正後に再オープンすると伝えた。
ネイバーウェブトゥーンは17日、公示事項を通じて「新作『魑魅魍魎』作品の一部の設定が特定の作品を具体的に連想させるという多くの指摘があった」とし「『魑魅魍魎』は従来の作品で問題になった序盤の原稿を修正して今後再オープンを進め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また「ネイバーウェブトゥーンは作家と該当作品の連載を準備して作品を構想するうえで著作権侵害行為をしていないという内容を確認し、言及された作品との差別的要素もあらかじめ点検したが、類似性についてよりいっそう厳重かつ綿密に検討すべきだった点に責任を痛感している」と伝えた。
さらに「読者に混乱を与えた点をお詫びし、今後、読者が直接参加できる作品モニタリング団の運営を通して差別化されたコンテンツを公開できるよう努力する」と付け加えた。
『魑魅魍魎』の作家も「特定作品の演出や展開などを参考にしていない。しかし自身の作品の個性と強みをより一層深く悩むべきだったと考える点で、作品を期待していた読者に失望を与えた点についてお詫びする」と明らかにした。
10日から水曜ウェブトゥーンで連載が始まった『魑魅魍魎』は、朝鮮時代を背景に人を害する悪鬼の魑魅魍魎との戦いを描いた作品。しかし第1話から日本の漫画『チェンソーマン』と設定などが似ているという主張があり、盗作が疑われていた。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례에 지나지 않지만 「훔치면 빠르다」의 마인드가 한국의 사회,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다.
한층 더 문제인 것은 무엇이 나쁜 것인지 한국인에 설명해도 이해하지 않는 것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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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바웨브코믹크 「산령 온갖 도깨비」, 일본 만화 「첸소만」도작 의혹으로 연재 중지
네이바웨브트가 신작 웹 코믹 「산령 온갖 도깨비(이메만랄)」의 연재를 도작 의혹이기 때문에 중지해, 원고 수정 후에 재오픈한다고 전했다.
네이바웨브트는 17일, 공시 사항을 통해서 「신작 「산령 온갖 도깨비」작품의 일부의 설정이 특정의 작품을 구체적으로 연상시킨다고 하는 많은 지적이 있었다」라고 해 「 「산령 온갖 도깨비」는 종래의 작품으로 문제가 된 초반의 원고를 수정해 향후 재오픈을 진행시킬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또 「네이바웨브트는 작가와 해당 작품의 연재를 준비해 작품을 구상하는데 저작권 침해 행위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내용을 확인해, 언급된 작품과의 차별적 요소도 미리 점검했지만, 유사성에 대해 더 한층 엄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야 했던 점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층 더 「독자에게 혼란을 준 점을 사과해, 향후, 독자가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작품 모니터링단의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컨텐츠를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산령 온갖 도깨비」의 작가도 「특정 작품의 연출이나 전개등을 참고로 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자신의 작품의 개성과 강점을 보다 한층 깊게 고민해야 했다고 생각하는 점으로, 작품을 기대하고 있던 독자에게 실망을 준 점에 대해 사과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10일부터 수요일 웨브트로 연재가 시작된 「산령 온갖 도깨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사람을 해치는 악귀의 산령 온갖 도깨비와의 싸움을 그린 작품.그러나 제1화로부터 일본의 만화 「첸소만」과 설정등이 비슷하다고 하는 주장이 있어, 도작이 의심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