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ッポン人にルールは絶対的なので正当性よりは制裁されたという事実自体が恥ですね.
それで制裁されたことを隠すと言うか, よく騷がないです.
一方に韓国人は正当性ないルールには納得しないから
制裁自体は恥になれないです.
こちらは明らかに両国民の気質ですね.
一方, 制裁されたと騷ぐニッポン人もたびたび存在しますが,
制裁の正当性に問題申し立てするのではなく, 面子が壊れたから暴れるのです.
摘発されなければ何らの問題がないという観念がニッポン人のモラルだと言えます.
닛폰人에도 제재당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만... (´-`=)
닛폰人에게 룰은 절대적이므로 정당성보다는 제재당했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러움이겠지요.
그래서 제재당한 것을 숨긴다고 할까, 잘 떠들지 않습니다.
반면에 한국인은 정당성없는 룰에는 수긍하지 않기 때문에
제재 자체는 부끄러움이 될 수 없습니다.
이곳은 분명하게 양국민의 기질이군요.
한편, 제재당했다고 떠드는 닛폰人도 종종 존재합니다만,
제재의 정당성에 문제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面子이 망가졌기 때문에 발악하는 것입니다.
적발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관념이 닛폰人의 모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