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韓首脳会談で韓国の成果って何が有ったんだ？
もしかしてくそ高い請求書の前に無条件降伏したのか？
美国が韓国を重要視しているなら、何かホルホル出来るネタが有るはず。
時事経済通の韓国人、教えてくれなさいｗ
韓国のクアッド参加 「現時点では考慮せず」＝米高官
【ソウル聯合ニュース】バイデン米大統領の訪韓に同行している米政府高官は22日、米日豪印の枠組み「クアッド」への韓国の参加について、記者団に「現在ところ考慮していない」とし、「新たな参加国を考えるよりは（クアッドを）発展、強化することが今の目標」と明らかにした。
米国はこれまでもクアッド参加国を増やす「クアッド・プラス」はまだ推進していないと表明してきた。
クアッドを巡っては、24日に日本で2回目の対面での首脳会議が行われる。オンライン形式会議を含めると、バイデン大統領の就任後、4回目となる。
一方、同高官は北朝鮮が米国の対話などの提案に対応していない要因につい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が背景にあ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バイデン大統領は真剣かつ持続的な外交を追求するとの立場を明確に示してきたと強調した。バイデン大統領は21日、ソウルで開催された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との首脳会談後に行った共同記者会見で、北朝鮮に新型コロナワクチンの支援を提案したが、回答を受けていない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298e427e63cf0199fb0e2e054946f2b5c7b96e07
https://m-jp.yna.co.kr/view/AJP20220522000600882?section=news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성과는 무엇이 있었다?
혹시 똥 높은 청구서의 전에 무조건 항복 했는지?
미국이 한국을 중요시하고 있다면, 무엇인가 호르홀 할 수 있는 재료가 있을 것.
시사 경제통의 한국인, 가르쳐 주세요 w
한국의 쿠아드 참가 「현시점에서는 고려하지 않고」=미 고관
【서울 연합 뉴스】바이덴 미 대통령의 방한에 동행하고 있는미 정부 고관은 22일, 미 일호표의 골조 「쿠아드」에의 한국의 참가에 대해서, 기자단에게 「현재곳 고려하고 있지 않다」으로 해, 「새로운 참가국을 생각하는 것보다는(쿠아드를) 발전, 강화하는 것이 지금의 목표」라고 분명히 했다.
미국은 지금까지도 쿠아드 참가국을 늘리는 「쿠아드·플러스」는 아직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표명해 왔다.
쿠아드를 둘러싸서는, 24일에 일본에서 2번째의 대면으로의 정상회의를 한다.온라인 형식 회의를 포함하면,바이덴 대통령의 취임 후, 4번째가 된다.
한편, 동고관은 북한이 미국의 대화등의 제안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요인으로 대해서,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배경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로서 바이덴 대통령은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추구한다라는 입장을 명확하게 나타내 보여 왔다고 강조했다.바이덴 대통령은 2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의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에 간 공동 기자 회견에서, 북한에 신형 코로나 백신의 지원을 제안했지만, 회답을 받지 않았다고 분명히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98e427e63cf0199fb0e2e054946f2b5c7b96e07
https://m-jp.yna.co.kr/view/AJP20220522000600882?secti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