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の首脳会談と全く代わり映えしてません。
世界一の国の首脳を呼んでおいて無礼きわまり無いぞ。
この記事は昨年の奴なんですが今年の記事だとしても違和感がありません。
ロシア中国対策やウクライナ支援はどこに行ったんだよ…
針小棒大を常とし、火のないところにでも平気で放火する韓国駄メディアでさえ記事に出来ないほど荒れたのか?
韓国駄メディアで目に付いた記事が、晩飯ビビンバー位って…
韓米首脳会談が開催、韓米同盟の強化を議論
(韓国、米国)
ソウル発
2021年05月24日
韓国政府は5月21日、米国ワシントンのホワイトハウスにおいて文在寅大統領と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の間で、対面式としては初となる韓米首脳会談を開催したと発表した。韓国政府は、対面式の韓米首脳会談が早期に開催されたことは、韓米同盟強化に対する両首脳の意思が確固たるものの証左だと評価した。韓国政府発表の韓米首脳会談の概要は以下のとおり。
1.地域情勢
(1)文大統領は、バイデン政権の対北朝鮮政策レビューの結果を歓迎し、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と恒久的平和の定着に向けて韓米間の密接な意思疎通と協力を継続していくことを強調した。特に、文大統領は、米国がシンガポール共同声明の原則など、既存の北朝鮮との合意に基づいて北朝鮮と対話する意思を明らかにしたことは、北朝鮮の核問題の解決に向けたバイデン大統領の決断が反映された結果だと評価し、米朝対話の早期再開に向けて協力していくと述べた。
(2)両首脳は、朝鮮半島、北東アジアを超え、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と繁栄のためのこれまでの貢献を評価し、韓国の新南方政策と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の間の連携を高く評価するとともに、韓米間の協力をより拡大、発展させていくこととした。
2.2国間協力
(1)両首脳は、韓米両国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よる難しい状況下でも互恵的パートナーシップを発展させてきたことを評価した。今後、サプライチェーン、科学・先端技術、保健・ワクチン、開発協力、原子力など多様な分野における協力可能性を実現していくこととした。
(2)両首脳は、半導体、車載電池、医薬品など、先端製造分野におけるサプライチェーンの回復力を高め、競争力を確保するための韓米協力の必要性に共感し、これに向けた実質的な協力を拡大していくこととした。
(3)両首脳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の円滑な供給のための2国間レベルの協力と調整を強化し、両国の感染症対応力の向上のための保健分野における包括的協力を推進することとした。さらに、民間宇宙探査、6G(第6世代移動通信システム)、量子技術、クリーンエネルギー、先進原子力など、未来の競争力確保に欠かせない先端・新興技術分野でも協力を拡大していくこととした。
3.グローバル課題
(1)両首脳は、世界保健機関(WHO)をはじめとする保健分野におけるグローバル・ガバナンスの強化の必要性に共感し、世界健康安全保障アジェンダ、COVAX(注)、北東アジア防疫保健協力体などを通じた協力について意見交換した。
(2)韓米両国が、ともに2050年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達成宣言国として、米国は気候変動サミットの開催、韓国はP4G(グリーン成長とグローバルゴールズ2030のためのパートナーシップ)の開催を通じて気候変動問題に対応するための国際的な努力を先導していることを評価し、全世界の目標の引き上げに向けて歩調を合わせていくこととした。
(注)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を共同購入し、途上国などに分配する国際的な枠組み
https://www.jetro.go.jp/biznews/2021/05/e42b82be515d97ed.html
작년의 정상회담과 전혀 바뀐 보람 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제일의 나라의 수뇌를 불러 두어 무례 궁극 없어.
이 기사는 작년의 놈입니다만 금년의 기사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습니다.
러시아 중국 대책이나 우크라이나 지원은 어디에 갔어
침소봉대를 상으로 해, 불이 없는 곳이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방화하는 한국타미디어조차 기사에 할 수 없는 만큼 거칠어졌는지?
한국타미디어로 눈에 띈 기사가, 저녁 밥 비빔밥-정도는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 한미 동맹의 강화를 논의
(한국, 미국)
서울발
2021년 05월 24일
1.지역 정세
(1) 문대통령은, 바이덴 정권의 대북정책 리뷰의 결과를 환영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의 정착을 향해서 한미간의 밀접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계속해 나가는 것을 강조했다.특히, 문대통령은, 미국이 싱가폴 공동 성명의 원칙 등, 기존의 북한과의 합의에 근거해 북한과 대화할 의사를 분명히 한 것은, 북한의 핵문제의 해결을 향한 바이덴 대통령의 결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해, 미 · 북 대화의 조기 재개를 향해서 협력해 나간다고 말했다.
(2) 양수뇌는, 한반도, 북동 아시아를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금까지의 공헌을 평가해, 한국의 심미나미분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사이의 제휴를 높게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한미간의 협력을 보다 확대, 발전시켜 가는 것으로 했다.
2.2국간 협력
(1) 양수뇌는, 한미 양국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호혜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했다.향후,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과학·첨단기술, 보건·백신, 개발 협력,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의 협력 가능성을 실현해 가는 것으로 했다.
(2) 양수뇌는, 반도체, 차재 전지, 의약품 등, 첨단 제조 분야에 있어서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회복력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한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해, 이것을 향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가는 것으로 했다.
(3) 양수뇌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2국간 레벨의 협력과 조정을 강화해, 양국의 감염증 대응력의 향상을 위한 보건 분야에 있어서의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했다.게다가 민간 우주 탐사, 6 G( 제6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 료코 기술, 클린 에너지, 선진 원자력 등, 미래의 경쟁력 확보에 빠뜨릴 수 없는 첨단·신흥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가는 것으로 했다.
3.글로벌 과제
(1) 양수뇌는, 세계 보건기구(WHO)를 시작으로 하는 보건 분야에 있어서의 글로벌·통치의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해, 세계 건강 안전 보장 어젠더, COVAX(주), 북동 아시아 방역 보건 협력체등을 통한 협력에 대해 의견교환 했다.
(2) 한미 양국이 ,함께 2050년 카본 뉴트럴 달성 선언국으로서 미국은 기후 변동 서미트의 개최, 한국은 P4G(그린 성장과 그로바르고르즈 2030을 위한 파트너십)의 개최를 통해서 기후 변동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선도하고 있는 것을 평가해, 전세계의 목표의 인상을 향해서 보조를 맞추어 가는 것으로 했다.
(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공동구입 해, 도상국 등에 분배하는 국제적인 골조
https://www.jetro.go.jp/biznews/2021/05/e42b82be515d97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