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任間もない新大統領に会いに来たアメリカ大統領が野党に所属している前大統領とついでに会談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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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建永「バイデンが文に会おうと言ったのは事実…文は何も言わなかった」
2022.05.19|11:02
「ホワイトハウスが正確に答えるべき」従来の立場を覆す主張
共に民主党の尹建永議員。
共に民主党の尹建永議員は19日、米国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が今月20~22日の訪韓期間中に文在寅元大統領に面会を提案したのは明白な事実だと明らかにした。
尹議員はこの日、MBCのラジオ「キム・ジョンベの視線集中」でホワイトハウス側が「今のところ文元大統領と予定された面談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ことについて「バイデン大統領が会おうと連絡してきたのは、明白な事実」と述べた。
彼は「ホワイトハウスで計画がないと話したのも事実のようだ」とし「明らかなのは、文在寅大統領は何も言っていないという点」と話した。ホワイトハウスが従来の立場を覆したことを示唆したのだ。尹議員は「米国側で正確に答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当初バイデン大統領は21日午後、龍山の大統領執務室で尹錫悦大統領と「90分間の韓米首脳会談」を行った後、翌日、文元大統領に会う予定だったという。
ホワイトハウスが立場を変更した理由について尹議員は「様々な推測はできるが、持っている情報が完璧ではないので控える」と解釈を避けた。
続いてバイデン大統領が「対北特使」を提案するために文元大統領に会おうとしたという一部の分析に対しては「対北特使の主体が大韓民国政府ならば、米国が関与するところではなく、特に米国大統領が話すことはさらに違う」として「重要なことは今、北韓がコロナの状況で特使を受ける条件ではないという点」と線を引いた。
ただし、米国が北韓のコロナ発生で対北特使を持ち出す状況ではないため、文元大統領との会合を取り消したというまた別の解釈に対しては「そうは思わない」と話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のジェイク・サリバン国家安保補佐官は18日(現地時間)、20~24日に行われる韓国及び日本歴訪日程ブリーフィングで、文元大統領との面談可否に関する質問に「今のところ文元大統領と予定された面談はない」と答えた。また、文元大統領の対北特使の可能性についても、「私はそのような内容と関連したいかなる議論もよく知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취임 얼마 되지 않은 신대통령을 만나러 온 미국 대통령이 야당에 소속해 있는 전대통령과 하는 김에 회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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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겐에이 「바이덴이 문장을 만나자고 한 것은 사실
문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2022.05.19|11:02
「백악관이 정확하게 대답해야 한다」종래의 입장을 뒤집는 주장
모두 민주당의 윤겐에이 의원.
모두 민주당의 윤겐에이 의원은 19일, 미국의 죠·바이덴 대통령이 이번 달20~22일의 방한 기간중에 문 재인 전 대통령에 면회를 제안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분명히 했다.
윤의원은 이 날, MBC의 라디오 「김·젼베의 시선 집중」으로 백악관측이 「현재문 전 대통령과 예정된 면담은 없다」라고 분명히 했던 것에 대해 「바이덴 대통령이 만나려고 연락해 온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에서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했던 것도 사실같다」라고 해 「분명한 것은, 문 재토라 대통령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다고 하는 점」이라고 이야기했다.백악관이 종래의 입장을 뒤집은 것을 시사했던 것이다.윤의원은 「미국측에서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당초 바이덴 대통령은 21일 오후, 용산의 대통령 집무실로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90분간의 한미 정상회담」을 실시한 후, 다음날, 문 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었다고 한다.
백악관이 입장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윤의원은 「님 들인 추측은 할 수 있지만, 가지고 있는 정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삼가한다」라고 해석을 피했다.
계속 되어 바이덴 대통령이 「대북 특사」를 제안하기 위해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나려고 했다고 하는 일부의 분석에 대해서는 「대북 특사의 주체가 대한민국 정부라면, 미국이 관여하는 곳은 아니고, 특히 미국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것은 한층 더 다르다」라고 해 「중요한 (일)것은 지금, 북한이 코로나의 상황으로 특사를 받는 조건은 아니라고 하는 점」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미국이 북한의 코로나 발생으로 대북 특사를 꺼내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과의 회합을 취소했다고 하는 또 다른 해석에 대해서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백악관의 제이크·설리반 국가 안보 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20~24일에 행해지는 한국 및 일본 역방 일정 브리핑으로, 문 전 대통령과의 면담 가부에 관한 질문에 「현재문 전 대통령과 예정된 면담은 없다」라고 대답했다.또, 문 전 대통령의 대북 특사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 나는 그러한 내용과 관련해 도미 가나논의도 잘 모른다」라고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