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人的にコレは見るのか?


無給のセールスマンがあちこちでコレも紹介するのか?


韓国人のやらかした強姦だぞ。どう扱うのか楽しみだw



ネットフリックスの「n番部屋」追跡ドキュメンタリー監督「あなたたちは必ず捕まる」

登録:2022-05-21 00:52 修正:2022-05-21 08:45 ハンギョレ新聞

ネットフリックス公開「n番部屋」ドキュメンタリー監督インタビュー 

『サイバー地獄:n番部屋 ネット犯罪を暴く』18日公開 
事件を追跡したハンギョレ記者ら24人のインタビュー

韓国社会に衝撃を与えた「n番部屋」事件の実体を追跡するネットフリックス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サイバー地獄:n番部屋 ネット犯罪を暴く』のポスター=ネットフリックス提供//ハンギョレ新聞社


 韓国社会に衝撃を与えた「n番部屋」事件の実体を追跡する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サイバー地獄:n番部屋 ネット犯罪を暴く』が18日、グローバルオンライン動画サービス(OTT)ネットフリックスで公開された。映画は公開後、韓国のネットフリックス映画部門で2位にランクインするなど、話題を集めている。

 『サイバー地獄:n番部屋 ネット犯罪を暴く』は、n番部屋事件の真相究明にかかわった記者やプロデューサー、警察など24人の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犯罪の実体を明らかにしていくサイバー犯罪追跡ドキュメンタリーだ。初めてこの事件を追った「追跡団火花」から本格的に取材して報道した本紙のキム・ワン記者とオ・ヨンソ記者、サイバー捜査隊警察まで、彼らの生の声をカメラに収めた。

 映画を演出したチェ・ジンソン監督は、ネットフリックスが公開したインタビューで「この作品を通じて言いたいことは、いくら隠れても『犯罪者は必ず捕まる』ということ」だとしたうえで、こう述べた。「同じ言葉を犯罪者たちにも聞かせたい。『あなたたちは必ず捕まる』と」。以下はネットフリックスが公開した一問一答の全文。


-『サイバー地獄:n番部屋 ネット犯罪を暴く』はどのような作品なのか。


「これまでネットフリックスで紹介された実話を取り上げた犯罪キュメンタリーは、連続殺人やサイコパス、性犯罪など長い歴史を持つ犯罪に関するものだった。しかし、『サイバー地獄:n番部屋 ネット犯罪を暴く』は人類史上初めて試みられた新しいタイプの『サイバー性犯罪』を記録して追うものだ」


-『サイバー地獄:n番部屋 ネット犯罪を暴く』を企画するきっかけと過程、その始まりについて知りたい。


「2020年初め、以前には全く想像できなかった新しい犯罪の話が少しずつ聞こえてきた。性搾取映像やテレグラム、ハッキング、暗号資産、非対面集団犯罪ど、普通の人々には理解困難な犯罪が私たちの日常の裏側で残酷に行われていたことを一歩遅れて知った。それでこの事件を初めて追った市民たちの『追跡団火花』に会い、事件を初めてメディアで公論化した記者たちにも会った。彼らに会って、n番部屋の犯罪がこれまで知られていたよりもさらに組織的で、さらに恐ろしく、さらに残酷であることを知り、ドキュメンタリーで取り上げたいと思うようになった」


-n番部屋事件関連ニュースや記録、コラムなど膨大な資料の中でどんな基準に基づいて調査を進め、まとめたのか。


「最初はn番部屋と博士部屋の実体を把握するのが難しかった。その中に入ったことがなく、すでに事件がかなり進んだ状況だったので、いったいその中で何が起きたのか『実体的真実』をまず把握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れまでの報道で一部明らかになった内容も、真実を把握するには不十分だった。『追跡団火花』とジャーナリストたちから、彼らが事件を追跡しながら集めてきたn番部屋と博士部屋の資料を提供してもらえた。被害者が明らかになる部分は塗りつぶした状態の資料であり、この資料を通じてオンライン犯罪の現場を探索することができた。苦痛だったが、必ず必要な過程だった」


-インタビュー対象はどのような基準で選び、どうやって出演交渉をしたのか。


「誰を作品の主人公にするかが重要だった。この事件を真っ先に追跡しはじめたのが、記者を夢見ていた平凡な大学生だったというのが興味深かった。『追跡団火花』いう名前で彼らはn番部屋に潜入し、取材し、その存在を世に知らせた。事件の真相も気になっていたが、事件追跡の発端となったのが平凡な市民だったということに意味があり、彼らを主人公にしたいと思った。また、この作品は映画『スポットライト 世紀のスクープ』のようにジャーナリストが真実を追跡する作品でもある。この作品を通じて私が会ったジャーナリストたちは、警察以上に犯罪者を捕まえたいと思っていた。彼らはn番部屋に自ら潜入し、被害者に会い、犯罪者とのインタビューを試みた。彼らは『必ず捕まえる』という一心で取材に取り組み、ついにそれを成し遂げた。韓国のサイバー捜査隊は、世界最高の捜査官だと言いたい。彼らはオンラインとオフラインを行き来しながら犯罪者を追跡することに死力を尽くす」


-モバイルチャット画面を通じて事件の展開を見せる演出方式を選んだ理由があるか。


 「n番部屋事件がテッド・バンディのような連続殺人事件やジェフリー・エプスタインのような性犯罪事件といった古典的な犯罪様式ではなく、ネットワーク上で最新テクノロジーを通じて起きた新しい形の犯罪というのが非常に重要だった。さらに、視聴者にもこれの持つ意味に注目してほしいと思った。まるで映画『search/サーチ』のようにソーシャルメディアとオンラインUIを通じて事件が表現されれば、この犯罪の特異性が視聴者によく伝わると思った。被害者に直接インタビューすることは最初から排除した。彼女らに対するもう一つの加害になりかねないと考えたからだ。取材と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把握した被害事実を視聴者に映画的にちゃんと伝える方法として、このような画面構成にすべきだと考えた」


-一本の追跡スリラー映画を見ているような印象を与える作品だ。このような演出を試みた理由があるか。最も力を入れた部分があるとしたら。


「ドキュメンタリーも劇映画と変わらないと思っている。特にジャンルを区分をしないのが演出スタイルだ。だからこそいつも念頭に置いているのが『面白くなければ意味もない』ということだ。作品の重要な意味が観客にちゃんと伝わるためには、ジャンル的でなければならず、面白くなければならない。ビジュアル的にも魅力的でなければならない。初めて企画した時から犯罪追跡劇にしようと考えていた。そうしてこそ、この作品の中の犯罪の特異性や追跡者の苦悩がよく伝わり、被害者に対しても深く共感できると考えた。インタビューをする時も犯罪映画に似合うセットと照明を用意し、編集と音楽は犯罪映画のプロットとリズムで作ろうとした。また、被害者が経験した犯罪の残酷さを最大限直接的かつ倫理的に表現するため、モノトーンのアニメーションを使った。」


-作品を撮影しながら難しかった点があるとしたら。


「難しかった点としては、どうしても実際の被害者が多い作品なので、その方々に被害が及んではいけないという考えが最も大きかった。インタビュー対象者たちもこのような悩みを共有し、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くれた。事件の実体をよく表わしながらも、被害者に被害が及ばない演出で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性犯罪事件だが、できるだけ扇情的ではなく倫理的に表現しようとした」


-作品を見る時、どんな部分に重点を置いて見たほうがいいか。


「韓国の観客ならn番部屋事件について誰もが少しは知っているだろう。しかし、この作品を見れば、私たちが知っていた事件の実体というのが氷山の一角にすぎなかったと思うようになるだろう。事件の惨状は、私たちが知っているよりもさらに残酷で、犯罪の手口は私たちが知っているよりもさらに複雑かつ巧妙で緻密だった。また、この事件の追跡者たちは私たちが知っていることよりはるかに熾烈で熱い人たちだった。被害者の方々に、追跡者の方々に、そして視聴者の方々にこの作品を通じて言いたいことは、いくら隠れても『犯罪者は必ず捕まる』ということだ。そして、同じ言葉を犯罪者たちにも聞かせたい。『あなたたちは必ず捕まる』と」


ソ・ジョンミン記者(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3698.html韓国語原文入力:2022-05-2017:28
訳H.J

http://japan.hani.co.kr/arti/culture/43523.html

【정사 장면 밖에】네트후리 화제의 신작【보지 않는 니카?】

한국인적으로 코레는 보는지?


무급의 세일즈맨이 여기저기에서 코레도 소개하는지?


한국인의 것이든지 빌려준 강간이다.어떻게 취급하는지 기다려진다 w



넷트후릭스의「n차례 방」추적 다큐멘터리감독 「당신들은 반드시 잡힌다」

등록:2022-05-21 00:52 수정:2022-05-21 08:45 한겨레

넷트후릭스 공개 「n차례 방」다큐멘터리 감독 인터뷰 

「사이버 지옥:n차례 방넷 범죄를 폭로한다」18일 공개 
사건을 추적한 한겨레 기자들 24명의 인터뷰

한국 사회에 충격을 준 「n차례 방」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넷트후릭스드큐멘타리 영화 「사이버 지옥:n차례 방넷 범죄를 폭로한다」의 포스터=넷트후릭스 제공//한겨레사


 한국 사회에 충격을 준 「n차례 방」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버 지옥:n차례 방넷 범죄를 폭로한다」가 18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트후릭스로 공개되었다.영화는 공개 후, 한국의 넷트후릭스 영화 부문에서 2위에 랭크 인 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이버 지옥:n차례 방넷 범죄를 폭로한다」는, n차례 방사건의 진상 구명과 관계된 기자나 프로듀서, 경찰 등 24명의 인터뷰를 통해서 범죄의 실체를 밝혀 가는 사이버 범죄 추적 다큐멘터리다.처음으로 이 사건을 쫓은 「추적단 불꽃」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취재하고 보도한 본지의 김·원 기자와 오·용소 기자, 사이버 수사대 경찰까지, 그들의 육성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를 연출한 최·진 손 감독은, 넷트후릭스가 공개한 인터뷰로 「이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숨어도 「범죄자는 반드시 잡힌다」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 데다가, 이렇게 말했다.「같은 말을 범죄자들에게도 들려주고 싶다.「당신들은 반드시 잡힌다」라고」.이하는 넷트후릭스가 공개한 일문일답의 전문.


-「사이버 지옥:n차례 방넷 범죄를 폭로한다」는 어떠한 작품인가.


「지금까지 넷트후릭스로 소개된 실화를 채택한 범죄 큐멘타리는, 연속 살인이나 사이코 패스, 성범죄 등 긴 역사를 가지는 범죄에 관한 것이었다.그러나, 「사이버 지옥:n차례 방넷 범죄를 폭로한다」는 인류 사상최초째라고 시도된 새로운 타입의「사이버 성범죄」를 기록해 쫓는 것이다」


-「사이버 지옥:n차례 방넷 범죄를 폭로한다」를 기획하는 계기와 과정, 그 시작에 대해서 알고 싶다.


「2020년초, 이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새로운 범죄의 이야기가 조금씩 들려 왔다.성 착취 영상이나 텔레 그램, 해킹, 암호 자산, 비대면 집단 범죄,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해 곤란한 범죄가 우리의 일상의 뒤편에서 잔혹하게 행해지고 있던일을 한 걸음 늦어 알았다.그래서 이 사건을 처음으로 쫓은 시민들의 「추적단 불꽃」을 만나, 사건을 처음으로 미디어로 공론화한 기자들에게도 만났다.그들을 만나고, n차례 방의 범죄가 지금까지 알려져 있었던 것보다도 한층 더 조직적이고, 한층 더 무섭고, 한층 더 잔혹한 것을 알아, 다큐멘터리로 다루고 싶게 되었다」


-n차례 방사건 관련 뉴스나 기록, 칼럼 등 방대한 자료 중(안)에서 어떤 기준에 근거하고 조사를 진행시켜 정리했는가.


「처음은 n차례 방과 박사 방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다.그 중에 들어갔던 적이 없고, 벌써 사건이 꽤 진행된 상황이었으므로, 도대체 그 중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실체적 진실」을 우선 파악해야 했다.지금까지의 보도로 일부 밝혀진 내용도, 진실을 파악하려면 불충분했다.「추적단 불꽃」과 져널리스트들로부터, 그들이 사건을 추적하면서 모아 온 n차례 방과 박사 방의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었다.피해자가 밝혀지는 부분은 전부 칠한 상태의 자료이며, 이 자료를 통해서 온라인 범죄의 현장을 탐색할 수 있었다.고통이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다」


-인터뷰 대상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해, 어떻게 출연 교섭을 했는가.


「누구를 작품의 주인공으로 할지가 중요했다.이 사건을 맨 먼저에 추적하기 시작한 것이, 기자를 꿈꾸고 있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고 하는 것이 흥미로왔다.「추적단 불꽃」말하는 이름으로 그들은 n차례 방에 잠입해, 취재해, 그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사건의 진상도 신경이 쓰이고 있었지만, 사건 추적의 발단이 된 것이 평범한 시민이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 그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또, 이 작품은 영화 「스포트 라이트 세기의 스쿠프」와 같이 져널리스트가 진실을 추적하는 작품이기도 하다.이 작품을 통해서 내가 만난 져널리스트들은, 경찰 이상으로 범죄자를 잡고 싶었다.그들은 n차례 방에 스스로 잠입해, 피해자를 만나, 범죄자와의 인터뷰를 시도했다.그들은 「반드시 잡는다」라고 하는 일심으로 취재에 임해, 마침내 그것을 완수했다.한국의 사이버 수사대는, 세계 최고의 수사관이라고 말하고 싶다.그들은 온라인과 오프 라인을 왕래하면서 범죄자를 추적하는 것에 사력을 다한다」


-모바일 채팅 화면을 통해서 사건의 전개를 보이는 연출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인가.


 「n차례 방사건이 테드·밴 디와 같은 연속 살인 사건이나 제프리-·에프스타인과 같은 성범죄 사건이라고 하는 고전적인 범죄 님 식이 아니고, 네트워크상에서 최신 테크놀로지를 통해서 일어난 새로운 형태의 범죄라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게다가 시청자에게도 이것이 가지는 의미에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다.마치 영화 「search/서치」와 같이 소셜l 미디어와 온라인 UI를 통해서 사건이 표현되면, 이 범죄의 특이성이 시청자에게 잘 전해진다고 생각했다.피해자에게 직접 인터뷰 하는 것은 최초부터 배제했다.그녀들에 대한 또 하나의 가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취재와 인터뷰를 통해서 파악한 피해 사실을 시청자에게 영화적으로 제대로 전하는 방법으로서 이러한 화면 구성에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 개의 추적 스릴러 영화를 보고 있는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이러한 연출을 시도한 이유가 있다인가.가장 힘을 쓴 부분이 있다로 하면.


「다큐멘터리도 극영화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특히 장르를 구분을 하지 않는 것이 연출 스타일이다.그러니까 언제나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재미없으면 의미도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작품의 중요한 의미가 관객에게 제대로 전해지기 위해서는, 장르적이지 않으면 안되어, 재미없으면 안 된다.비주얼적으로도 매력적이 아니면 안된다.처음으로 기획했을 때부터 범죄 추적극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렇게 해서야말로, 이 작품안의 범죄의 특이성이나 추적자의 고뇌가 잘 전해져, 피해자에 대해서도 깊게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인터뷰를 할 때도 범죄 영화에 어울리는 세트와 조명을 준비해, 편집과 음악은 범죄 영화의 플롯과 리듬으로 만들려고 했다.또, 피해자가 경험한 범죄의 잔혹함을 최대한 직접적 한편 윤리적으로 표현하기 위해(때문에), 모노톤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했다.」


-작품을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로 하면.


「어려웠던 점으로서는, 아무래도 실제의 피해자가 많은 작품이므로, 그 쪽들에 피해가 미쳐 안 된다라고 할 생각이 가장 컸다.인터뷰 대상자들도 이러한 고민을 공유해, 인터뷰에 따라 주었다.사건의 실체를 잘 나타내면서도, 피해자에게 피해가 미치지 않은 연출이 아니면 안되었다.성범죄 사건이지만, 가능한 한 선정적은 아니고 윤리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작품을 볼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보는 편이 좋은가.


「한국의 관객이라면 n차례 방사건에 대해 누구나가 조금은 알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 작품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사건의 실체라고 하는 것이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사건의 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한층 더 잔혹하고, 범죄의 수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한층 더 복잡하고 교묘해서 치밀했다.또, 이 사건의 추적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고 치열해서 뜨거운 사람들이었다.피해자의 분들에게, 추적자의 분들에게, 그리고 시청자의 분들에게 이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숨어도 「범죄자는 반드시 잡힌다」라고 하는 것이다.그리고, 같은 말을 범죄자들에게도 들려주고 싶다.「당신들은 반드시 잡힌다」라고」


소·젼민 기자(문의 japan@ hani.co.kr)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3698.html한국어 원문 입력:2022-05-2017:28
(뜻)이유 H.J

http://japan.hani.co.kr/arti/culture/43523.html


TOTAL: 84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 キッシー、NATO首脳会議参加!? (5) rom1558 2022-05-27 492 0
26 韓米通貨スワップ、無理そうだねw (3) rom1558 2022-05-27 632 1
25 共にミンス党、有権者の半数を敵に....... (2) rom1558 2022-05-26 545 0
24 【根っこは同じ】挑発は半島の得意....... (4) rom1558 2022-05-25 393 1
23 【日本は…】本気を見せていないがw....... (9) rom1558 2022-05-24 658 1
22 荒ぶるクアッド、韓国違法操業船ね....... rom1558 2022-05-23 391 0
21 【また日本に】韓国、クァッド参加....... (3) rom1558 2022-05-22 447 0
20 福島沖M6地震! (2) rom1558 2022-05-22 250 0
19 時間の無駄だった米韓首脳会談… (2) rom1558 2022-05-22 419 0
18 【忖度は】納得しがたい判決だw【....... (4) rom1558 2022-05-21 673 0
17 【濡れ場しか】ネトフリ話題の新作....... (6) rom1558 2022-05-21 508 0
16 空売りで大儲けを画策か!? ロシ....... (2) rom1558 2022-05-20 588 0
15 【無駄な抵抗?】24時間の努力と実弾....... (7) rom1558 2022-05-19 466 0
14 【憎しみの連鎖】悪質で陰険な仕返....... (3) rom1558 2022-05-19 608 0
13 【定点韓コロ!】バンデミックコリ....... (1) rom1558 2022-05-15 349 0
12 新政権のほのぼのトピックw  (7) rom1558 2022-05-14 555 1
11 【韓コロ!】半島バンデミック再び....... (4) rom1558 2022-05-14 502 0
10 北朝鮮に屈する尹錫悦 はやいよ、....... (7) rom1558 2022-05-13 477 0
9 【野獣の本能】強姦をセクハラとか....... (2) rom1558 2022-05-13 392 0
8 【大切な数】韓コロ!【6200台突入】 (4) rom1558 2022-05-13 4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