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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22/05/15 18:00

                【コラム】デマに終わった「月城原発トリチウム流出」

  






 月城原子力発電所トリチウム(三重水素)民間調査団は今月4日、第2次調査結果を発表した。月城原発の敷地内からトリチウムが一部漏れ出したことを確認したが、意味を成すだけの外部流出はなかったという内容だった。まだ最終結論が出たわけではないが、昨年2月に調査団が発足してから1年以上かけて調査した結果だ。共に民主党では「衝撃的」との表現で国民に恐怖感を与えたが、11ページにわたる調査結果の報道資料を見ても、近隣住民たちに直接的な被害を与えるほどの内容は見当たらない。



 月城原発トリチウム問題は昨年1月、一部報道機関が提起した疑惑を共に民主党が取り上げたことに端を発する。共に民主党の議員たちは「隣接する地域の住民の体内からトリチウムが検出されている。トリチウムは人工放射性物質だ」と主張した。だが、一般の水素より原子核の重さが3倍重いトリチウムは自然界にも存在する物質だ。



 韓国電力公社の子会社である韓国水力原子力発電と原子力安全委員会は当時、外部へのトリチウム流出はないと発表した。原子力専門家らも同じ意見だった。しかし、そうした科学的見解は無視された。共に民主党の議員たちは数回にわたり記者会見を開き、「真相を究明する」と言って月城原発にまで行った。そうして脱原発ムードを作り、党内に老朽化した原発に関する安全調査タスクフォース(TF=作業部会)まで設けた。



 月城原発トリチウム問題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脫原発政策を正当化する手段として積極的に利用された。共に民主党の議員たちは「月城1号機の閉鎖決定は国民の安全を守るための当然の措置だ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出来事だ」と言った。7000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710億円)をかけて保守点検された月城1号機は寿命が残っていたのにもかかわらず、2019年12月に早期閉鎖された。当時の李洛淵(イ・ナギョン)共に民主党代表は「1年以上も月城原発を監査していながら、放射性物質の流出を確認できなかった監査院の監査結果は納得しがたい」と監査院を攻撃した。月城原発の監査は経済性評価に関するものであり、トリチウム流出調査は監査院の業務ではないのにもかかわらず、そうした発言をしたものだ。



 昨年2月に設置された民間調査団は、同年3月からトリチウム流出を調査している。調査団は第2次発表まで31回の会議、408件の資料請求、59件の現場調査を実施した。一部の貯蔵タンクに漏れがあ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が、調査団は「地下水を通じて敷地外部に意味を成すようなトリチウムの流出は確認されなかった」と発表した。近隣の海岸や河川におけるトリチウム濃度は基準値以下だった。共に民主党が無視した専門家の意見を1年以上経ってからあらためて確認したことになる。



 政治家たちが浴びせた無責任な言葉で被害を受けるのは常に国民だ。月城原発近くの住民たちは「根拠のないデマで村は瀕死(ひんし)の状態だ」と訴えた。この騒動で近隣の新羅時代の文武大王陵などの史跡や海岸から観光客が消えたという。狂牛病(牛海綿状脳症〈BSE〉)に関するデマや、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電磁波に関するデマを経験したのにもかかわらず、同じことが繰り返され続けている。



ユ・ジハ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2051380157&n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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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水力原子力発電と原子力安全委員会は当時、外部へのトリチウム流出はないと発表した。原子力専門家らも同じ意見だった。しかし、そうした科学的見解は無視された


>調査団は「地下水を通じて敷地外部に意味を成すようなトリチウムの流出は確認されなかった」と発表した。


>近隣の海岸や河川におけるトリチウム濃度は基準値以下だった。


>政治家たちが浴びせた無責任な言葉で被害を受けるのは常に国民だ。


>狂牛病(牛海綿状脳症〈BSE〉)に関するデマや、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電磁波に関するデマを経験したのにもかかわらず、同じことが繰り返され続けている。



ふーん、韓国に

科学的根拠を尊重しよう。

無責任な言葉で扇動するのは駄目だなどという意識があるとは知らなかったな。



つい去年までIOCやIAEAの見解まで無視して、防護服聖火ランナーや放射能マーク五輪旗、根拠の無いビクトリーブーケにまで、しつこく世界に向かってアジテーションしていたのにね。


韓国の二面性もここまで来ると、批判ではなく「侵略行為」だな。



「恥」「破廉恥」という文字を知っているか?  知らないだろうなw











도덕은 커녕 철면피인 한국

기사 입력 : 2022/05/15 18:00

                【칼럼】유언비어에 끝난 「달키바루발트리튬 유출」






 달키바루자력 발전소 트리튬(삼중수소) 민간 조사단은 이번 달 4일, 제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달키바루발의 부지내로부터 트리튬이 일부 빠져 나와 한 것을 확인했지만, 의미를 이룰 만한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하는 내용이었다.아직 최종 결론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작년 2월에 조사단이 발족하고 나서 1년 이상 걸쳐 조사한 결과다.모두 민주당에서는 「충격적」이라는 표현으로 국민에게 공포감을 주었지만, 11 페이지에 걸치는 조사 결과의 보도 자료를 봐도, 근린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정도의 내용은 눈에 띄지 않는다.



 달키바루발트리튬 문제는 작년 1월, 일부 보도 기관이 제기한 의혹을 모두 민주당이 다루었던 것에 비롯된다.모두 민주당의 의원들은 「인접하는 지역의 주민의 체내로부터 트리튬이 검출되고 있다.트리튬은 인공 방사성 물질이다」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일반의 수소보다 원자핵의 무게가 3배 무거운 트리튬은 자연계에도 존재하는 물질이다.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 수력 원자력 발전과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당시 , 외부에의 트리튬 유출은 없다고 발표했다.원자여`헤 전문가등도 같은 의견이었다.그러나, 그러한 과학적 견해는 무시되었다.모두 민주당의 의원들은 몇차례에 걸쳐 기자 회견을 열어, 「진상을 구명한다」라고 해 달키바루발에까지 갔다.그렇게 해서 탈원자력 발전 무드를 만들어, 당내에 노후화 한 원자력 발전에 관한 안전 조사 테스크 포스(TF=작업 부회)까지 마련했다.



 달키바루발트리튬 문제는,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원자력 발전 정책을 정당화 하는 수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이용되었다.모두 민주당의 의원들은 「월성 1호기의 폐쇄 결정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조치였던 일이 확인된 사건이다」라고 했다.7000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710억엔)을 들여 보수 점검된 월성 1호기는 수명이 남아 있었는데도 관계없이, 2019년 12월에 조기 폐쇄되었다.당시의 리낙연(이·나골) 모두 민주당대표는 「1년 이상이나 달키바루발을 감사하고 있으면서, 방사성 물질의 유출을 확인할 수 없었던 감사원의 감사 결과는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감사원을 공격했다.달키바루발의 감사는 경제성 평가에 관한 것이며, 트리튬 유출 조사는 감사원의 업무는 아닌데도 관계없이, 그러한 발언을 한 것이다.



 작년 2월?`노 설치된 민간 조사단은, 동년 3월부터 트리튬 유출을 조사하고 있다.조사단은 제2차 발표까지 31회의 회의, 408건의 자료 청구, 59건의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일부의 저장탱크에 누락이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지만, 조사단은 「지하수를 통해서 부지 외부에 의미를 이루는 트리튬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발표했다.근린의 해안이나 하천에 있어서의 트리튬 농도는 기준치 이하였다.모두 민주당이 무시한 전문가의 의견을 1년 이상 지나고 나서 재차 확인한 것이 된다.



 정치가들이 퍼부은 무책임한 말로 피해를 받는 것은 항상 국민이다.달키바루발 가까이의 주민들은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로 마을은 빈사(히응 해) 상태다」라고 호소했다.이 소동으로 근린의 신라시대의 문무 대왕능등의 사적이나 해안으로부터 관광객이 사라졌다고 한다.광우병(우해면상뇌증〈BSE〉)에 관한 유언비어나, 종말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전자파에 관한 유언비어를 경험했는데도 관계없이, 같은 것이 반복해져서 계속하고 있다.



유·지한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2051380157&n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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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력 원자력 발전과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당시 , 외부에의 트리튬 유출은 없다고 발표했다.원자력 전문가등도 같은 의견이었다.그러나, 그러한 과학적 견해는 무시되었다


>조사단은 「지하수를 통해서 부지 외부에 의미를 이루는 트리튬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발표했다.


>근린의 해안이나 하천에 있어서의 트리튬 농도는 기준치 이하였다.


>정치가들이 퍼부은 무책임한 말로 피해를 받는 것은 항상 국민이다.


>광우병(우해면상뇌증〈BSE〉)에 관한 유언비어나, 종말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전자파에 관한 유언비어를 경험했는데도 관계없이, 같은 것이 반복해져서 계속하고 있다.



-응, 한국에

과학적 근거를 존중하자.

무책임한 말로 선동하는 것은 안된다등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다와는 몰랐다.



바로 작년까지 IOC나 IAEA의 견해까지 무시하고,방호복 성화 러너나 방사능 마크 오륜기, 근거가 없는 빅토리 부케에까지, 끈질기게세계로 향해 선동 하고 있었다것에 말이야.


한국의 이면성도 여기까지 오면, 비판은 아니고 「침략 행위」다.



「수치」 「파렴치」라고 하는 문자를 알고 있을까?  모를 것이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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