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手のネタは与野党関係無しだなw
つくづく韓国人は男も女もこの手のスペシャリストなんだなと…
慰安婦を「侮辱」(笑)した廉で辞任させられた秘書官とコイツなら
どちらが秘書官の地位を汚した事になるのやら…
「性不正」摘発された韓国大統領秘書官…過去の詩で痴漢行為を「男の子の自由」と描写
歪んだ性意識まで…資格をめぐり論争 民主党「大統領は知っていて黙認したのか」
検察在職時代にセクハラ事件で二度も懲戒に近い処分を受けたユン・ジェスン大統領室総務秘書官が、「地下鉄での痴漢行為」を「男の子の自由」と描写した詩を書いたことが13日明らかになった。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歪んだ性認識を持ったユン秘書官の過去のセクハラ問題を知りながらも、大統領室の財務や行政の責任を負う要職に起用したという批判が出ている。
ユン秘書官が2002年11月に出版した最初の詩集『行かねばならない道ならば』に掲載された詩「電車で」は、地下鉄の風景を描写した部分で「電車だけは/意地悪な男の子の自由が/それでも保障されたところでもあります」と書かれている。続けて「豊満な女の子の胸を押してみたり/おしりをこっそり触ってみたり/それでも言いだせない女の子は/そっと体をねじって顔を赤らめてばかりいます/次の停留所を待つだけ/何の言葉もないです」という部分が後に続く。明白な痴漢行為を「男の子の自由」だと描写し、これを問題視しない被害者のあり方を当然だというかたちで描写したのだ。
ユン秘書官は2012年7月、最高検察庁政策企画課で検察事務官として在職していた頃、部署の会食の席で女性職員にセクハラ行為をし、「監察本部長警告」処分を受けた。1996年10月、ソウル南部支庁の検察主事補として働いていた時も、不適切な身体接触で人事異動を受けた。検察のある幹部は、「(ユン秘書官の)性不正のうわさは検察内部でも広がっていた。懲戒直前まで行ったということは、内部でも見逃すことができないほど問題が大きかったという意味」とし、「『出世コースの人だから懲戒まではされ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と不満を持った人は当時もいた」と話した。ユン秘書官は検察で尹大統領と共に長く勤めた縁がある。
しかし大統領室は、「機関長の警告は、該当事案が酌量すべき点があり軽微である時に行われる措置で、正式な懲戒手続きではない」とし、「(大統領室総務秘書官の)職位に対する専門性、措置後の期間、諸般の経緯などを総合的に考慮した人事であって、(大統領との)親交とは何の関係もない」と明らかにした。過去の性不正にもかかわらず、ユン秘書官に大統領室の運営を任せたのは、尹大統領との親交のため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共に民主党のシン・ヒョニョン報道担当は論評で「性不正を黙認するということでない限り、性不正をした人物を大統領の運営の責任を負う総務秘書官に任命するのはありえないこと」とし、尹大統領を批判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eceda100e1ef66f9cbb01997d30992395a29bac8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3461.html
このエロ僧共w
이 손의 재료는 여야당 관계 없음이다 w
절실히 한국인은 남자나 여자도 이 손의 스페셜리스트야와
위안부를 「모욕」(웃음) 한 렴으로 사임 당한 비서관과 이놈이라면
어느 쪽이 비서관의 지위를 더럽힌 일이 되는 것이든지
「성 부정」적발된 한국 대통령 비서관 과거의 시로치한 행위를 「사내 아이의 자유」라고 묘사
전달
비뚤어진 성 의식까지 자격을 둘러싸 논쟁 민주당 「대통령은 알고 있어 묵인했는가」
검찰 재직 시대에 성희롱 사건으로 두 번도 징계에 가까운 처분을 받은 윤·제슨 대통령무로 총무 비서관이,「지하철로의 치한 행위」를 「사내 아이의 자유」와 묘사한 시를 썼던 것이 13일 밝혀졌다.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비뚤어진 성 인식을 가진 윤 비서관의 과거의 성희롱 문제를 알면서도, 대통령실의 재무나 행정의 책임을 지는 요직으로 기용했다고 하는 비판이 나와 있다.
윤 비서관이 2002년 11월에 출판한 최초의 시집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라면」에 게재된 시 「전철로」는, 지하철의 풍경을 묘사한 부분에서「전철만은/심술궂은 사내 아이의 자유가/그런데도 보장되었는데이기도 합니다」라고 쓰여져 있다.계속해「풍만한 여자 아이의 가슴을 눌러 보거나/엉덩이를 몰래 손대어 보거나/그런데도 말하기 시작할 수 없는 여자 아이는/살그머니 몸을 비틀고 얼굴을 붉히고만 있습니다/다음의 정류소를 기다릴 뿐(만큼)/아무 말도 없습니다」라고 하는 부분이 후에 계속 된다.명백한 치한 행위를 「사내 아이의 자유」라고 묘사해, 이것을 문제시하지 않는 피해자의 본연의 자세를 당연하다고 하는 형태로 묘사했던 것이다.
윤 비서관은 2012년 7월, 최고검찰청 정책 기획과로 검찰 사무관으로서 재직하고 있었을 무렵, 부서의회식의 자리에서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 행위를 해, 「감찰 본부장 경고」처분을 받았다.1996년 10월, 서울 남부 지청의 검찰 주사보로서 일하고 있었을 때도,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인사이동을 받았다.검찰이 있는 간부는,「(윤 비서관의) 성 부정의 소문은 검찰 내부에서도 퍼지고 있었다.징계 직전까지 갔다고 하는 것은, 내부에서도 놓칠 수 없을 정도 문제가 컸다고 하는 의미」라고 해, 「 「출세 코스의 사람이니까 징계까지는 되지 않았던 응이 아닌가」와 불만을 가진 사람은 당시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윤 비서관은 검찰로 윤대통령과 함께 길게 근무한 인연이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ceda100e1ef66f9cbb01997d30992395a29bac8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3461.html
이 에로승려모두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