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これまでに35万人余りが発熱 18万人以上が隔離や治療
-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を初めて確認したと発表した北朝鮮は、先月下旬以降、全土で35万人余りが発熱し、これまでに18万人以上が
- 隔離されたり治療を受けたり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北朝鮮は12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確認を初めて明らかにし、キム・ジョンウン(金正恩)総書記がすべての市や郡を封鎖するよう指示しました。
こうした中、国営の朝鮮中央通信は、キム総書記が12日国家非常防疫司令部を視察し、感染状況について報告を受けたと伝えました。
報告では「先月下旬から原因不明の熱病が全土で爆発的に拡大している」としたうえで、これまでに発熱の症状があった人は35万人余りに上り、 - 12日一日だけで1万8000人余りの発熱が確認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20513/k10013623981000.html
キムは生き延びることが出来るか?
북한, 코로나 35만명
북한 지금까지 35 만여명이 발열 18만명 이상이 격리나 치료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한 북한은, 지난달 하순 이후,전 국토에서 35 만여명이 발열해, 지금까지18만명 이상이
- 격리되거나 치료를 받거나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1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인을 처음으로 분명히 해, 김·젼운(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가 모든 시나 군을 봉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러한 중, 국영의 조선 중앙 통신은, 김 총서기가 12일 국가 비상 방역 사령부를 시찰해, 감염 상황에 대하고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에서는 「지난달 하순부터 원인 불명의 열병이 전 국토에서 폭발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한 데다가, 지금까지 발열의 증상이 있던 사람은 35 만여명에 올라, - 12일
하루에만 1만 8000명남짓의 발열이 확인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20513/k10013623981000.html
김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