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衛省、「レールガン」本格開発へ 極超音速兵器迎撃、対艦攻撃も
2022年01月16日07時07分
防衛装備庁が試作した「レールガン」（同庁提供）
防衛省は、電磁力により弾丸を高速で発射する「レールガン」の開発を本格化させる。マッハ５超の「極超音速」で飛ぶミサイルの迎撃を主目的に、対艦攻撃での活用も視野に入れる。２０２２年度予算案に関連経費６５億円を計上。実用化に向け、今後７年間にわたり研究を進める。
レールガンは、火薬ではなく砲身の中に取り付けたレールに電気を通すことで生まれる電磁力を使い、弾丸を射出する装置。防衛装備庁の実験では、マッハ７に近い秒速２２９７メートルを記録したという。連射が可能で射程も長い。
一方で電気を大量に必要とする。配備段階では艦艇や車両への搭載を想定しており、運用に必要な大容量の電源装置の小型化が課題となる。弾丸が飛ぶ際の安定性の確保や、発射に伴う高熱に耐えられるレールの素材の選定も欠かせない。
米軍は１０年以上前に研究を始めたが、実用化には至っていない。防衛省は１６年度補正予算に１０億円を計上し、研究に着手。戦略環境を一変させる「ゲーム・チェンジャー」になり得ると判断し、今回、予算を大幅に積み増した。
北朝鮮や中国は変則的に飛ぶ極超音速兵器を開発中。防衛省によると、北朝鮮が今月１１日に発射した弾道ミサイルも最高速度マッハ１０で変則軌道を描いた。
日本の従来のミサイル防衛体制では迎撃が難しく、一新が求められている。攻撃ミサイルとその迎撃をめぐる技術の「いたちごっこ」（防衛省幹部）が続いているのが現状だ。
岸信夫防衛相は１１日の記者会見で、レールガンについて「来年度から本格的な研究に着手する」と表明。その上で「ミサイル防衛や対艦攻撃などさまざまな用途に活用し得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と期待を示した。
방위성, 「레일 암」본격 개발에 극히 초음속 병기 요격, 대함상 공격격도
2022년 01월 16일 07시 07분
방위 장비청이 시작한 「레일 암」(동청 제공)
방위성은, 전자력에 의해 탄환을 고속으로 발사하는 「레일 암」의 개발을 본격화시킨다.마하 5초의 「극히 초음속」으로 나는 미사일의 요격을 주목적으로, 대함상 공격격으로의 활용도 시야에 넣는다.2022년도 예산안에 관련 경비 65억엔을 계상.실용화를 향해서 향후 7년간에 걸쳐 연구를 진행시킨다.
레일 암은, 화약은 아니고 포신안에 단 레일에 전기를 통하는 것으로 태어나는 전자력을 사용해, 탄환을 사출하는 장치.방위 장비청의 실험에서는, 마하 7에 가까운 초속 2297미터를 기록했다고 한다.련 쏘아 맞혀가 가능하고 사정도 길다.
미군은 10년 이상전에 연구를 시작했지만, 실용화에는 이르지 않았다.방위성은 16년도 보정 예산에 10억엔을 계상해, 연구에 착수.전략 환경을 일변시키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예산을 큰폭으로 증가시켰다.
북한이나 중국은 변칙적으로 나는 극히 초음속 병기를 개발중.방위성에 의하면, 북한이 이번 달 11일에 발사한 탄도 미사일도 최고속도 마하 10으로 변칙 궤도를 그렸다.
일본의 종래의 미사일 방위 체제에서는 요격이 어렵고, 일신이 요구되고 있다.공격 미사일과 그 요격을 둘러싼 기술의 「다람쥐 쳇바퀴 돌기」(방위성 간부)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키시 노부오방위상은 11일의 기자 회견에서, 레일 암에 대해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라고 표명.게다가로 「미사일 방위나 대함상 공격격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 할 수 있을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