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自分では何もしないくせに他人にはいくらでも要求してきますね
韓日政策協議団長「歴史問題、片方だけでは解決できないことを日本側に伝えた」
「片手で音は鳴らせない、知恵を寄せ合うべき」 4泊5日の訪日日程が終了
尹錫悦(ユン・ソクヨル)次期大統領が日本に派遣した「韓日政策協議代表団」の団長を務めたチョ○・ジンソク国会副議長は、強制動員被害者に対する賠償判決などの懸案について、「『孤掌鳴らし難し』(片手で音は鳴らせない)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ように、一人では事を成し遂げられないということを日本側に明確に伝えた」と述べた。
チョ○副議長は28日、東京都内のホテルで韓国の特派員たちに対し、「歴史問題において日本は、具体的な解決策を提示するよう韓国側に対して言っているが、それではいけない」とし、「孤掌鳴らし難しという表現を用いて、韓日が勇気、知恵、忍耐を結集してこそ解決しうるということを日本側に重ねて強調した」と述べた。
同氏は、日本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は、「(2015年韓日慰安婦合意が)両国の公式な合意であることを認める。同時に被害者の名誉を回復し、心の傷を癒すという基本精神を見過ご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日本側に話した」と強調した。強制動員被害者に対する賠償を命じた判決に沿った「現金化」の手続きが進めら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日本の問題提起があった」とし、「これに対して、今の韓日関係がこれ以上悪化することを放置しはしないと答えた」と述べた。チョ○副議長は、韓国代表団が自民党議員との面談の過程で、「日本の資産の現金化はさせない」との強い意向を伝えたという日本メディアの報道については、「そのような表現は使ったことがない」と述べた。
チョ○副議長は、韓国は6月1日の地方選挙以降、日本は7月10日の参議院選挙以降は大きな選挙日程がないということにも言及した。同氏は「韓日が対話する時間は十分にある。この問題は焦って解決できる事案ではない」とし、「今回、尹次期大統領の韓日関係改善の意志を十分に伝え、日本が共感したと感じた」と話した。
今月24日に日本を訪問した韓国代表団は、日本の政、官、財界などの関係者に会い、26日の岸田文雄首相との面談では韓日関係改善を望む尹次期大統領の親書を手渡した。代表団は28日午後に韓国に帰国する。
한국인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제에 타인에게는 얼마든지 요구해 오는군요
한일 정책 협의 단장 「역사 문제, 다른 한쪽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일본 측에 전했다」
「한 손으로 소리는 울릴 수 없는, 지혜를 서로 기대어야 한다」 4박 5일의 방일 일정이 종료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차기대통령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 정책 협의 대표단」의 단장을 맡은 조○·진소크 국회부의장은,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등의 현안에 대해서, 「 「고장 울려 난 해」(한 손으로 소리는 울릴 수 없다)이라고 하는 것 원생활 있다 게, 혼자서는 일을 완수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일본 측에 명확하게 전했다」라고 말했다.
조○부의장은 28일, 도쿄도내의 호텔에서 한국의 특파원들에 대해, 「역사 문제에 대해 일본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도록(듯이) 한국측에 대해서 말하지만 , 그러면 안 된다」라고 해, 「고장 울려 난 해라고 하는 표현을 이용하고, 한일이 용기, 지혜, 인내를 결집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이라고 하는 것을 일본 측에 겹쳐 강조해」(이)라고 말했다.
동씨는,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해서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양국의 공식적인 합의인 것을 인정한다.동시에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해, 마음의 상처를 달랜다고 하는 기본 정신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일본 측에 이야기했다」라고 강조했다.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명한 판결에 따른 「현금화」의 수속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일본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라고 해, 「이것에 대해서, 지금의 한일 관계가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치하지는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라고 말했다.조○부의장은, 한국 대표단이 자민당 의원과의 면담의 과정에서, 「일본의 자산의 현금화는 시키지 않는다」라는 강할 의향을 전했다고 하는 일본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서는, 「그러한 표현은 사용했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조○부의장은, 한국은 6월 1일의 지방선거 이후, 일본은 7월 10일의 참의원 선거 이후는 큰 선거 일정이 없다고 하게도 언급했다.동씨는 「한일이 대화하는 시간은 충분히 있다.이 문제는 초조해 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해, 「이번, 윤차기대통령의 한일 관계 개선의 의지를 충분히 전해 일본이 공감했다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달 24일에 일본을 방문한 한국 대표단은, 일본의 정, 관, 재계등의 관계자를 만나, 26일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과의 면담에서는 한일 관계 개선을 바라는 윤차기대통령의 친서를 전했다.대표단은 28일 오후에 한국에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