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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の誤解を解こう」…韓国次期大統領、就任式に岸田首相招待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2.04.25 06:48


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次期大統領が冷え込んだ韓日関係に突破口を見出すために日本の岸田文雄首相を大統領就任式に招待するカードを出した。就任式の出席を名分として2年以上断絶していた韓日首脳間の疎通チャネルを復元しようということだ。


24日から5日間の日程で日本を訪問している韓日政策協議代表団は、5月10日大統領就任式の招待内容を記した尹氏の親書を岸田首相に手渡す予定だ。代表団は27日に岸田首相と面談する日程を日本側と調整中だ。



代表団の団長である鄭鎭碩(ジンソク)国会副議長はこの日出国し、「最悪の状態で放置されてきた韓日関係を改善して正常化することが我々の国益に符合するという認識を尹氏は持っている」とし「韓日間の密度ある対話を始めたい」と明らかにした。続いて岸田首相の大統領就任式の出席について「通常、各国首脳の出席はその国が決める」としつつも「最終決定事項はまだ受け取っていないが、世界各国のどの首脳も出席意志を送って下されば最善の礼節を守って迎える準備をしている」と答えた。2008年2月李明博(イ・ミョンバク)元大統領就任式に福田康夫首相が出席して以来、14年ぶりの日本首相の韓国大統領就任式出席を期待しているという意味だ。



大統領職引き継ぎ委員会は岸田首相が就任式に出席する場合、自然と2年以上中断されていた韓日首脳間の疎通が復元されるとみている。通常、新しい大統領は就任式に出席した各国首脳と会談して祝賀使節団に面会する「就任式外交」を行う。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の場合、2013年2月25日に韓印首脳会談に続いて麻生太郎当時日本副首相と面会した。翌日には韓加、韓豪首脳会談に臨んだ。



尹氏側の関係者は「岸田首相を就任式に招いたのは韓日首脳間の疎通を通した信頼回復の意志であり、別途首脳会談を開こうという提案」としながら「尹氏は両国がひとまず互いの誤解を解いて信頼関係が構築された状態で各種懸案を議論することが問題解決の近道だと考えている」と話した。岸田首相の立場でも就任式出席後に首脳間の挨拶形式の会談は公式首脳会談開催よりも相対的に負担が軽い場合がある。



尹氏の韓日首脳間の疎通意志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府との差別化ポイントになりうる。文大統領は2019年12月、韓日中首脳会議で安倍晋三首相に会ったが、その後2年以上韓日首脳会談は開催されていない。昨年6月には主要7カ国(G7)首脳会議を契機に菅義偉当時首相と別途首脳会談日程を協議して実務段階で合意していたが、日本側が一方的に取り消したことによって白紙化していた。



昨年10月に就任した岸田首相も文大統領との疎通に消極的だった。就任後、各国首脳との電話会談でも文大統領を事実上「第2グループ」に分類して挨拶を先送りした。引き継ぎ委関係者は「韓日関係が最悪なところまで突き進んだのはさまざまな悪材料が働いた側面もあるが、両国首脳をはじめ最高位級で信頼関係が形成されなかったところが大きい」とし「岸田首相が就任式に出席するなら、韓日関係を新たに変化させる出発点を作るにあたり役立つと期待している」と話した。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9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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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読んでも何が「誤解」なのかが分からん。

そもそも「誤解」とは、相手が間違って理解している、という意味もあるんだがな。
日本が間違っていると?



もしかしてこの記事では「韓国には日韓関係を改善する意思がないと、日本は誤解してい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

日本が思っているのは「韓国には、自分がしでかした対立原因を取り除く意思がない」「それを日本に不問・黙認させた上での関係改善をしたいという図々しい意図がある」ということなんだがな。


既にこの記事ですら過去の交流の歴史の羅列ばかりを出し、現在の対立の原因を書くことすらしていない。堂々と無視している訳だ。

今回の訪問団も日本の要求を見ないふりか無視した態度であり、韓国の「(都合の良い)関係改善要求」を日本に飲ませようとしてるとしか思えんのだけどね。

これじゃ日本に来たという実績だけを成果にするだけで、本当の意味での成果は有り得んね。


それで日本が軟化の態度すら見せねば、今度は「日本が差しのべた手を払い、後頭部を打った」とでも言うんだろうな。

本当に何しに来るんだ?この訪問団は?




「오해」라고 하는 것이 이미 속이 빤한



「한일의 오해를 풀자」…한국 차기대통령, 취임식에 키시타 수상 초대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2.04.25 06:48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차기대통령이 차가워진 한일 관계에 돌파구를 찾아내기 위해서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하는 카드를 냈다.취임식의 출석을 명분으로서 2년 이상 단절하고 있던 한일 수뇌 사이의 소통 채널을 복원하자고 하는 것이다.


24일부터 5일간의 일정에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한일 정책 협의 대표단은,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의 초대 내용을 적은 윤씨의 친서를 키시타 수상에 전할 예정이다.대표단은 27일에 키시타 수상과 면담하는 일정을 일본측과 조정중이다.



대표단의 단장인 정진석(진소크) 국회부의장은 이 일출국 해, 「최악 상태로 방치되어 온 한일 관계를 개선해 정상화하는 것이 우리의 국익에 부합 한다고 하는 인식을 윤씨는 가지고 있다」라고 해 「한일간의 밀도 있다 대화를 시작하고 싶다」라고 분명히 했다.계속 되어 키시타 수상의 대통령 취임식의 출석에 대해 「통상, 각국 수뇌의 출석은 그 나라가 결정한다」라고 하면서도 「최종결정 사항은 아직 받지 않지만, 세계 각국의 어느 수뇌도 출석 의지를 보내 아래 사라지면 최선의 예절을 지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2008년 2월 이명박(이·몰바크) 전 대통령 취임식에 후쿠다 야스오 수상이 출석한 이래, 14년만의 일본 수상의 한국 대통령 취임식 출석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



대통령직 인계 위원회는 키시타 수상이 취임식에 출석하는 경우, 자연과 2년 이상 중단되고 있던 한일 수뇌 사이의 소통이 복원된다고 보고 있다.통상, 새로운 대통령은 취임식에 출석한 각국 수뇌와 회담해 축하 사절단에 면회하는 「취임식 외교」를 실시한다.박근혜(박·쿠네) 전대통령의 경우, 2013년 2월 25일에 한인정상회담에 이어 아소우 타로 당시 일본 부수상과 면회했다.다음날에는 한가, 한호정상회담에 임했다.



윤씨측의 관계자는 「키시타 수상을 취임식에 부른 것은 한일 수뇌 사이의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의 의지이며, 별도 정상회담을 열려는 제안」이라고 하면서 「윤씨는 양국이 일단 서로의 오해를 풀어 신뢰 관계가 구축된 상태로 각종 현안을 논의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키시타 수상의 입장에서도 취임식 출석 후에 수뇌 사이의 인사 형식의 회담은 공식 정상회담 개최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가벼운 경우가 있다.



윤씨의 한일 수뇌 사이의 소통 의지는 문 재인(문·제인) 정부와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문대통령은 2019년 12월,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수상을 만났지만, 그 앞으로 2년 이상 한일 정상회담은 개최되어 있지 않다.작년 6월에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스가 요시히데 당시 수상과 별도 정상회담 일정을 협의해 실무 단계에 합의하고 있었지만, 일본측이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의해서 백지화하고 있었다.



작년 10월에 취임한 키시타 수상도 문대통령과의 소통에 소극적이었다.취임 후, 각국 수뇌와의 전화 회담에서도 문대통령을 사실상 「 제2 그룹」으로 분류해 인사를 재고했다.인계위관계자는 「한일 관계가 최악의 곳까지 돌진한 것은 다양한 악재료가 일한 측면도 있지만, 양국 수뇌를 시작해 최고위급으로 신뢰 관계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무렵이 크다」라고 해 「키시타 수상이 취임식에 출석한다면, 한일 관계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출발점을 만들기에 즈음해 도움이 된다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9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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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읽어도 무엇이 「오해」인가를 알 수 없어.

원래 「오해」란, 상대가 잘못해 이해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의미도 있지만.
일본이 잘못되어 있으면?



혹시 이 기사에서는 「한국에는 일한 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없으면 일본은 오해하고 있다」라고에서도 생각하는지?

일본이 생각하는 것은「한국에는, 자신이 저지른 대립 원인을 없앨 의사가 없다」 「그것을 일본에 불문·묵인시킨 다음의 관계 개선을 하고 싶다고 하는 그림들주위 의도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지만.


이미 이 기사로조차 과거의 교류의 역사의 나열만을 내, 현재의 대립의 원인을 쓰는 것조차 하고 있지 않다.당당히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방문단도 일본의 요구를 보지 않는 체나 무시한 태도이며,한국의 「(형편이 좋다) 관계 개선 요구」를 일본에 음키나름으로 하고 있다고(면) 밖에 생각되지 않아 것이지만.

이래서야 일본에 왔다고 하는 실적만을 성과로 하는 것만으로, 진짜 의미로의 성과는 있을 수 있는.


그래서 일본이 연화의 태도조차 보이지 않으면, 이번은 「일본이 뻗은 손을 지불해, 후두부를 쳤다」라고에서도 말하는 것일까.

정말로 뭐하러 오지?이 방문단은?





TOTAL: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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