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共が主人, 半島は奴隷に絶えることなしに主人に従わざるを得ない w 南北戦争当時に部下たちが見る前で金日成が中共君の将軍のペングドックフェ(ポングドファイ) 手の平に顔面をなぐられるからだ. とにかく半島猿が大陸の半万年奴隷であることはこの事実でも隠すことができない w 南側では李承晩大統領がトルーマン, メッカで将軍の犬だったのも事実で w
북한의 김씨 3대의 본심은 중공을 싫어하지만
중공이 주인, 반도는 노예로 끊임없이 주인에 복종하지 않을수 없는 w 남북전쟁 당시에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김일성이 중공군의 장군의 팽덕회(펑더화이) 손바닥에 안면을 얻어맞기 때문이다. 아무튼 반도 원숭이가 대륙의 반만년 노예인 것은 이 사실에서도 숨길수 없는 w 남쪽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 트루먼, 메카서 장군의 개였던 것도 사실이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