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国が他国に攻め込んだんだぜ?
軍事的緊張は当たり前だろう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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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メディア「日本、軍事力拡大のためウクライナ危機を利用」
ⓒ 中央日報日本語版2022.04.22 11:12
日本がウクライナ情勢を利用して軍事力拡大を図っていると、中国国営グローバルタイムズが22日主張した。
岸信夫防衛相が5月に訪米してオースティン米国防長官と会談するという報道に関連し、グローバルタイムズは自国専門家の分析を引用してこのように主張した。
同紙は「日本の目標は軍事力拡大のためにウクライナの危機を利用することだ」とし「このような動きはインド太平洋を含む周辺地域の平和と安定を妨害するだけでなく、ポストコロナ回復を台なしにするかもしれない」と強調した。
黒龍江省社会科学院の北東アジア研究所のダ志剛所長は「中国とロシアの脅威を誇張することは、日本にまたとない機会を与えた」とし「ウクライナの緊張状況を利用することで、日本は自国の軍事力を開発して野望を拡大することができる」と述べた。
이웃나라가 타국에 쳐들어갔다구?
군사적 긴장은 당연할 것이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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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디어 「일본, 군사력 확대를 위해 우크라이나 위기를 이용」
일본이 우크라이나 정세를 이용해 군사력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면, 중국 국영 글로벌 타임즈가 22일 주장했다.
키시 노부오 방위상이 5월에 방미해 Austen 미국방 장관과 회담한다고 하는 보도에 관련해, 글로벌 타임즈는 자국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이와 같이 주장했다.
동지는 「일본의 목표는 군사력 확대를 위해서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이용하는 것이다」라고 해 「이러한 움직임은 인도 태평양을 포함한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회복을 엉망으로 할지도 모른다」라고 강조했다.
흑타츠에성 사회과학원의 북동 아시아 연구소의 다지 츠요시 소장은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을 과장하는 것은, 일본에 또없을 기회를 주었다」라고 해 「우크라이나의 긴장 상황을 이용하는 것으로, 일본은 자국의 군사력을 개발하고 야망을 확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