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関係に好影響、というよりは話がコロコロ変わる信用のできない国、という印象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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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振「慰安婦合意は公式…韓日、被害者の尊厳回復に共に努力」(総合)
2022.04.20|午後2:46
朴振外交長官候補者が20日午前、鍾路区のある建物に設けられた人事聴聞会準備事務所に出勤する途中、記者たちの質問に答えている。2022.4.20
朴振外交部長官候補者は20日、日本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最も重要なことは、被害者の名誉と尊厳を回復するために韓日が共に努力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朴候補者は、この日、ソウル鍾路区の人事聴聞準備事務所に出勤する途中、取材陣が2015年慰安婦合意に対する尹錫悦政府の立場を問うと、「慰安婦合意は韓日間の公式合意であり、今の文在寅政府でもそれは認め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し、このように答えた。
慰安婦合意は被害者の意見を十分に反映していないという韓国政府の立場と約束を履行せよという日本政府の立場と衝突し、これまで両国の葛藤の主な原因として作用した。
尹錫悦大統領当選人は、慰安婦問題などに対する具体的な解決策を提示しなかったが、韓日関係を改善するという意志を示してきた。
朴候補者は今月24日に日本を訪問する韓日政策協議団が岸田文雄首相と会談する可能性があるかという質問に、「すべての可能性を開いておいて、今協議していると聞いている」と述べた。
中国にも政策協議団を派遣する可能性については、中国のコロナ19封鎖状況を取り上げ「中国内の状況と環境を見て検討するものと聞いている」と説明した…(省略)
일한 관계에 호영향, 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이야기가 대굴대굴 바뀌는 신용을 할 수 없는 나라, 라고 하는 인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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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위안부 합의는 공식
한일, 피해자의 존엄 회복에 모두 노력」(종합)
2022.04.20|오후2:46
박진외교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종로구가 있는 건물에 설치된 인사 청문회 준비 사무소에 출근하는 도중 ,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2.4.20
박진외교부장관 후보자는 20일,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일)것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서 한일이 모두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박후보자는, 이 날, 서울 종로구의 인사 청문 준비 사무소에 출근하는 도중 , 취재진이 2015년 위안부 합의에 대한 윤 주석기쁨 정부의 입장을 물으면, 「위안부 합의는 한일간의 공식 합의이며, 지금의 문 재인정부에서도 그것은 인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해, 이와 같이 대답했다.
위안부 합의는 피해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과 약속을 이행하라라고 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 충돌해, 지금까지 양국의 갈등의 주된 원인으로서 작용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 당선인은,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하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한일 관계를 개선한다고 하는 의지를 나타내 왔다.
박후보자는 이번 달 24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한일 정책 협의단이 키시다 후미오 수상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일까하고 말하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지금 협의하고 있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에도 정책 협의단을 파견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 상황을 채택해 「중국내의 상황과 환경을 보고 검토하는 것이라고 (듣)묻고 있다」라고 설명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