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相候補、岸田首相の “靖国奉納”に「歴史を直視し謙虚であらねば」＝韓国報道
岸田文雄首相がきょう（21日）、太平洋戦争のA級戦犯が合祀された靖国神社に供え物を奉納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のパク・チン（朴振）外相候補者は「日本は過去の歴史を直視し、謙虚な反省の姿勢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パク候補はこの日の午前、取材陣に「靖国神社はご存じの通り、日本の過去の侵略戦争を美化するもので、戦犯たちが合祀されている所だ」と語った。
ユン・ソギョル（尹錫悦）次期大統領当選者の派遣する ”日韓政策協議代表団”が訪日する3日前であるこの日、岸田首相は靖国神社の春の例大祭に真榊を奉納した。
パク候補は、日本の歴史教科書の歪曲問題について「日本に対してわが政府はこれまで『過去の歴史を直視することが必要で、正しい歴史観をもつ必要がある』と話してきた」とし「謙虚な省察と反省の姿勢を日本が示すことが重要だ」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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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り寄るうじ国家に魔除け札をば！ ｗｗ
한국 외상 후보, 키시타 수상의 “야스쿠니 봉납”에 「역사를 직시 해 겸허하지 않으면 」=한국 보도
키시다 후미오수상 그림의 경지(21일),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이 합사된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의 박·틴(박진) 외상 후보자는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겸허한 반성의 자세를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 날의 오전, 취재진에게 「야스쿠니 신사는 아시는 바대로, 일본의 과거의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것으로, 전범들이 합사되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윤·소교르(윤 주석기쁨) 차기대통령 당선자의 파견한다 ”일한 정책 협의 대표단”이 방일하는 3일전인 이 날, 키시타 수상은 야스쿠니 신사의 봄의 예대제에비쭈기나무를 봉납했다.
박 후보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의 왜곡 문제에 대해 「일본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지금까지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하는 것이 필요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해 왔다」라고 해 「겸허한 성찰과 반성의 자세를 일본이 나타내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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