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慰安婦合意は「公式」 韓国次期外相候補

時事通信


【ソウル時事】韓国の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尹錫悦次期政権の朴振外相候補は20日、慰安婦問題に関する2015年の日韓合意について、記者団に「韓日間の公式合意であり、そのことは文在寅政権も認めている」と指摘した。


 その上で、慰安婦問題について「被害者の名誉と尊厳を回復するため、韓日が共に努力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日本側の対応も求めた。

 文政権は、日韓合意に基づき設置した元慰安婦支援のための財団を一方的に解散。合意自体は公式なものとの認識を示していた。







...笑う!


充分な謝罪や対応策も提示しないでこの言いぐさ、実に厚かましくて驚く!


しかも、配分の残りの7億円はどこに行ったのかわからないと平気で言うからあきれる。 









向かって左の男性は、東アジア最高の幇間です! w


뻔뻔스러운 한국, 이라고 말할 때 일화제

위안부 합의는 「공식」한국 차기 외상 후보

시사 통신


【서울 시사】한국의 연합 뉴스에 의하면, 윤 주석기쁨 차기 정권의 박진외상 후보는 20일, 위안부 문제에 관한 2015년의 일한 합의에 대해서, 기자단에게「한일간의 공식 합의이며, 그것은 문 재인정권도 인정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 위에, 위안부 문제에 대해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때문에), 한일이 모두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해 일본측의 대응도 요구했다.

 분세권은, 일한 합의에 근거해 설치한 원위안부 지원을 위한 재단을 일방적으로 해산.합의 자체는 공식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나타내고 있었다.







...웃는다!


충분한 사죄나 대응책도 제시하지 않고 이 말투, 실로 뻔뻔스러워서 놀란다!


게다가, 배분의 나머지의 7억엔은 어디에 갔는지 모르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기 때문에 질린다. 









향해 왼쪽의 남성은, 동아시아 최고의 남자 기생입니다! w



TOTAL: 390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04 今日も致命傷で済んだ時事話題 (12) 親韓派コリグ3 2022-08-23 615 2
3303 気分が良い (7) 親韓派コリグ3 2022-08-06 470 0
3302 激しく争う日本と中国の外相 (11) 親韓派コリグ3 2022-08-05 2096 0
3301 奇怪な韓国自動車の時事話題 (7) 親韓派コリグ3 2022-08-01 591 0
3300 安倍氏狙撃事件と韓国人のモラル (14) 親韓派コリグ3 2022-07-08 434 2
3299 行って来ました! (34) 親韓派コリグ3 2022-07-04 507 0
3298 予想通りに尹が苦戦! w (13) 親韓派コリグ3 2022-07-04 594 0
3297 韓国でサル痘確認 (11) 親韓派コリグ3 2022-06-22 443 0
3296 速報、サル痘が韓国に上陸 (13) 親韓派コリグ3 2022-06-22 387 0
3295 韓国製自動車炎上の時事話題 (22) 親韓派コリグ3 2022-06-15 531 0
3294 韓国発、盗作の時事話題 (23) 親韓派コリグ3 2022-06-15 631 3
3293 フィリピンでの韓国時事話題 (9) 親韓派コリグ3 2022-06-14 503 1
3292 今、Newsで知ったサッカーの真実 (8) 親韓派コリグ3 2022-06-13 797 1
3291 韓国の対日憎悪の時事話題 (8) 親韓派コリグ3 2022-06-13 589 0
3290 中国発、サッカーの時事話題 (18) 親韓派コリグ3 2022-06-13 541 0
3289 KJ掲示板を念頭に新法成立か? (18) 親韓派コリグ3 2022-06-13 392 0
3288 日本が経済戦争の宣戦布告? (16) 親韓派コリグ3 2022-06-11 585 0
3287 韓国では相変わらず日本ブーム (16) 親韓派コリグ3 2022-06-09 645 0
3286 戦争が近いんですか? (6) 親韓派コリグ3 2022-06-06 493 2
3285 李舜臣の映画と韓国の英雄3傑 (10) 親韓派コリグ3 2022-06-01 42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