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自殺者数の統計というのが、まったくの誤魔化しである。
どうして、こんな嘘がまかり通るのか解らないが、
官僚どもが意図的に情報を誤魔化しているのである。
自殺者が世界の中で一番多いというのは、国家として恥である。
日本の自殺認定の定義
自殺者としてカウントするのは、あくまでも本人自筆の遺書が存在していてること。
しかも２４時間以内に死亡した場合という、警察庁の規定があるというのである。
それ以外は、すべて変死者や原因不明死者として扱われ、自殺でなくなる。
いくら遺書があっても２４時間救命治療が経過すれば、
自殺者としては統計上扱われないという世界で日本だけの規定がある。
ＷＨＯ（世界保健機関）によると変死者は自殺者として取り扱う。
しかし、日本はこの規定を無視し、変死者を自殺扱いしない。
何故、これほど統計上自殺者を少なく計上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不思議であるが、
この数字を持って日本の自殺者はそれほど多くないという認識を国民が持たせる為である。
ＷＨＯの基準に照らすと、日本の変死者数は年間約１５万人以上なので、
少なく見積もっても20万人近くの自殺者が毎年あることになる。
일본의 자살자수의 통계라고 하는 것이, 완전한 남의 눈을 속임이다.
어째서, 이런 거짓말 두꺼비 빌려 통과하는지 모르지만,
관료들이 의도적으로 정보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자살자가 세계안에서 제일 많다고 하는 것은, 국가로서 수치이다.
일본의 자살 인정의 정의
자살자로서 카운트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 자필의 유서가 존재하고 있고 있는 일.
게다가 24시간 이내에 사망했을 경우라고 하는, 경찰청의 규정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 이외는, 모두 변사자나 원인 불명 사망자로서 다루어지고 자살이 아니게 된다.
아무리 유서가 있어도 24시간 구명 치료가 경과하면,
WHO(세계 보건기구)에 의하면 변사자는 자살자로서 취급한다.
그러나, 일본은 이 규정을 무시해, 변사자를 자살 취급해 하지 않는다.
왜, 이 정도 통계상 자살자를 적게 계상하려 하고 있는지 신기하다이지만,
이 숫자를 가져 일본의 자살자는 그만큼 많지 않다고 하는 인식을 국민이 갖게하기 때문에(위해)이다.
WHO의 기준에 비추면, 일본의 변사자수는 연간 약 15만명 이상이므로,
적게 추측해도 20만명 가까이의 자살자가 매년 있다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