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も朝鮮内戦の時には助けて欲しいニダ。
外信各社「ゼレンスキー大統領、6・25戦争に言及し武器支援要請…韓国は拒否」
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11日に韓国国会でオンライン演説を行ったことに関連し、外信各社は、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6・25戦争（韓国戦争）に言及して韓国に武器支援を要請したものの、韓国国防部（省に相当）が拒否したと報じた。
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演説で「韓国にはロシアの戦車・船・ミサイルを防御し、ウクライナ国民の命を救う軍事装備がある」と述べ、支援を要請。また「韓国は1950年代に韓国戦争を経験し、多くの民間人が命を落としたが、国際社会の支援によって打ち勝った」と強調した。
米CNNは、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韓国国会で武器支援を要請したものの、韓国国防部がこれに先立って拒否の意向を示していたと報じた。国防部は、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演説より前に、対空兵器の支援要請を断っていた。韓国政府は防弾ヘルメット、テント、毛布など非殺傷の軍事物資のみ支援している。
CNNは「韓国政府は、ウクライナ支援のための殺傷兵器の提供や軍隊派遣は行わないと一貫して伝えてきた」とした上で、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韓国戦争当時の国際社会の支持に言及し、ウクライナへの支援を重ねて訴えた」と報じた。
AP通信も、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演説を報じ「韓国国防部がウクライナの対空兵器要請を拒否したことを確認した数時間後に、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オンライン演説で、韓国の国会議員たちに武器支援を要請した」と伝えた。さらに「韓国は米国主導の対ロ国際制裁に参加し、すでにロシアに対する戦略物資の輸出を禁じ、ロシアの主要銀行・政府系ファンドとの取引を中断した」と説明した。
AFP通信は「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演説で6・25戦争に言及し、韓国が当時受けていた支援と同等の国際的支援が行われるべきと述べた」と報じた。しかし、韓国戦争が平和協定ではなく休戦という形になったため、「韓国は厳密に言えば今も戦争状態」だとして、韓国が自国の安全保障を懸念してウクライナの武器要請を断ったと伝えた。
ペク・スジ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에서도 조선 내전때에는 도왔으면 좋은 니다.
외신 각사 「제렌스키 대통령, 6·25 전쟁에 언급해 무기 지원 요청…한국은 거부」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11일에 한국 국회에서 온라인 연설을 실시했던 것에 관련해, 외신 각사는, 제렌스키 대통령이 6·25 전쟁(한국전쟁)에 언급해 한국에 무기 지원을 요청했지만, 한국 국방부(성에 상당)가 거부했다고 알렸다.
제렌스키 대통령은 연설로 「한국에는 러시아의 전차·배·미사일을 방어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군사 장비가 있다」라고 말해 지원을 요청.또 「한국은 1950년대에 한국전쟁을 경험해, 많은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지만, 국제사회의 지원에 의해서 이겼다」라고 강조했다.
미 CNN는, 제렌스키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무기 지원을 요청했지만, 한국 국방부가 이에 앞서 거부의 의향을 나타내고 있었다고 알렸다.국방부는, 제렌스키 대통령의 연설보다 전에, 대공 병기의 지원 요청을 거절하고 있었다.한국 정부는 방탄 헬멧, 텐트, 모포 등 비살상의 군사 물자만 지원하고 있다.
CNN는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살상 병기의 제공이나 군대 파견은 실시하지 않으면 일관해서 전해 왔다」라고 한 다음, 제렌스키 대통령이 「한국전쟁당시의 국제사회의 지지에 언급해, 우크라이나에의 지원을 거듭해 호소 」(이)라고 알렸다.
AP통신도, 제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을 알려 「한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의 대공 병기 요청을 거부한 것을 확인한 수시간 후에, 제렌스키 대통령은 온라인 연설로, 한국의 국회 의원 서에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한층 더 「한국은 미국 주도의 대러 국제 제재에 참가해, 벌써 러시아에 대한 전략 물자의 수출을 금지해 러시아의 주요 은행·정부계 펀드와의 거래를 중단했다」라고 설명했다.
AFP 통신은 「제렌스키 대통령이 연설로 6·25 전쟁에 언급해, 한국이 당시 받고 있던 지원과 동등의 국제적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알렸다.그러나, 한국전쟁이 평화 협정은 아니고 휴전이라고 하는 형태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은 엄밀하게 말하면 지금도 전쟁 상태」라고 하고, 한국이 자국의 안전 보장을 염려해 우크라이나의 무기 요청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페크·스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