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南部地検現職検事が 12である極端的選択をして死亡した.
警察と消防当局によればこの日午前 11時 20分頃ソウル陽川区ソウル南部地検建物 10階で Aさんが身を投げたという新高価受付された. Aさんは今年初ソウル南部地検に初めて部なのを日勤めた 平検事に確認された.
火消し関係者は “Aさんは現場で死亡したまま発見された”と “遺書可否などは確認中”と言った.
すごい苦労をして, やっと検事の位置に上がったはずなのに
自殺か
これは, 納得しにくい
初任 검사, 청사에서 투신 사망
서울남부지검 현직 검사가 12일 극단적 선택을 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건물 10층에서 A씨가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올해 초 서울남부지검에 처음 부임을 해 근무하던 平검사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며 “유서 여부 등은 확인중”이라고 했다.
굉장한 고생을 해서, 겨우 검사의 위치에 올랐을 것인데
자살인가
이것은, 납득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