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クライナで現在進行中の婦女子への性暴行、性犯罪に対して、全くコメントすら出てないのはどういう事か?
ベトナム慰安婦には被害者連帯とか言って招いたり共同記者会見までしたくせに(その後、営業とばれてベトナムから拒否されたようだがw)、批判のひとつも政府談話から出てないというのは、韓国が今まで叫んで広報していたの性犯罪糾弾、人権擁護、真実が明らかになるまで徹底要求と言うものが、被害者商売だったと証明しているようなものだぞ。
終わってから、のこのこ出てきてもバカにされるだけだ。今やらねば意味がないぞ。
日本は今後「ウクライナの時、韓国は何処にいた?」と絶対に追求するからな。
普段主張していることの尊厳と価値を証明できなければ世界は韓国の主張をゴミ箱に捨てるだろうよ。
今西側先進国は、ウクライナの民間への現状を知って自国政府を弱腰として批判しているぐらいなんだからな。
それに賛同や理解の意思表示すらしない、そして援助も言い訳レベルで目立たない韓国なんて、相手にしてもらえなくなるね。
「韓国と一緒にするな!」と言ってね。
우크라이나에서 현재 진행중의 부녀자에게의 성 폭행, 성범죄에 대해서, 전혀 코멘트조차 나오지 않은 것은 어떤 일인가?
베트남 위안부에게는 피해자 연대라든가 말해 부르거나 공동 기자 회견까지 하고 싶게 키에(그 후, 영업과 발각되어 베트남으로부터 거부된 것 같지만 w), 비판의 하나도 정부 담화로부터 나오지 않다고 하는 것은, 한국이 지금까지 외쳐 홍보하고 있던 것 성범죄 규탄, 인권옹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철저 요구라고 하는 것이, 피해자 장사였다고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끝나고 나서, 어슬렁어슬렁 나와도 바보로 될 뿐이다.지금 의미가 없어.
일본은 향후 「우크라이나때, 한국은 어디에 있었어?」라고 반드시 추구하기 때문.
평상시 주장하고 있는 것의 존엄과 가치를 증명할 수 없으면 세계는 한국의 주장을 쓰레기통에 버릴 것이다.
이마니시측 선진국은, 우크라이나의 민간에게의 현상을 알아 자국 정부를 저자세로서 비판하고 있는 정도니까.
거기에 찬동이나 이해의 의사 표시조차 하지 않는, 그리고 원조도 변명 레벨로 눈에 띄지 않는 한국은, 상대로 해 주지 않게 되는군.
「한홍`조니 함께 하지 말아라!」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