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社は、編集委員をしている記者が、週刊誌に掲載される予定の安倍元総理大臣のインタビュー記事を事前に見せるよう週刊誌側に要求する、不適切な行為をしたとして、停職1か月の懲戒処分に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
記者は「不当な措置だ」と反論しています。
この記事は安倍元総理大臣のインタビュー取材の記事で、朝日新聞社によりますと、峯村記者が、元総理大臣側からの依頼で内容を確認したいという趣旨の説明をしたのに対し、副編集長から断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の後、ダイヤモンド編集部から朝日新聞社に対して、編集権の侵害だとする抗議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朝日新聞社は、社内調査の結果「報道倫理に反する極めて不適切な行為があった」として、4月13日付けで記者を停職1か月の懲戒処分にすることを、6日決めました。
１０日夜、峯村氏は担当した副編集長に電話し「安倍総理がインタビューの中身を心配されている。私が全ての顧問を引き受ける」と伝えた。「とりあえずゲラ（公開前の誌面）を見せてください」とも話した。
아사히 신문사는, 편집 위원을 하고 있는 기자가, 주간지에 게재될 예정의 아베 전 총리대신의 인터뷰 기사를 사전에 보이도록(듯이) 주간지 측에 요구하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해서,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으로 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기자는 「부당한 조치다」라고 반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아베 전 총리대신의 인터뷰 취재의 기사로, 아사히 신문사에 의하면, 미네무라 기자가, 전 총리대신 측에서의 의뢰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고 하는 취지의 설명을 한 것에 대해, 부편집장으로부터 거절 당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후, 다이아몬드 편집부로부터 아사히 신문사에 대해서, 편집권의 침해라고 하는 항의가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아사히 신문사는, 사내 조사의 결과 「보도 윤리에 반하는 지극히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라고 하고, 4월 13일부로 기자를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으로 하는 것을, 6일 결정했습니다.
10일밤, 미네무라씨는 담당한 부편집장에게 전화해 「아베 총리가 인터뷰의 내용이 걱정되고 있다.내가 모든 고문을 맡는다」라고 전했다.「우선 게라(공개전의 지면)를 보여 주세요」라고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