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ーチンの地政学は、アングロサクソンを名指しで愚弄した。
このためアングロサクソンの反プーチン感情は、半端ではない。
もはや、日韓はアングロサクソンにつくか、ロシアにつくかの二者択一をせまられている。
ロシアにつく気がないのならアングロサクソンにつくしかない。
もはや、エネルギーの石炭の輸入禁止、外交官追放という事態だ。
日本もG7についていくということなら、中途半端は通らない。
ロシアはジェノサイドでウクライナ軍を屈服させる方針だ。
しかし、ウクライナは屈服しない。
なので現場(ジェノサイド)はかぎりなく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
そのため国際社会のロシア制裁はますます厳しくなっていく。
韓国のコウモリ外交、日本のロシアへのエネルギー依存はいつまで続けられるのか疑問だ。
일한의 중대국면
푸친의 지정학은, 앵글로 섹슨을 지명에서 우롱 했다.
이 때문에 앵글로 섹슨의 반푸친 감정은, 우수리는 아니다.
이미, 일한은 앵글로 섹슨에 붙는지, 러시아에 도착할까의 양자택일을 강요당하고 있다.
러시아에 도착하는 관심이 없다면 앵글로 섹슨에 붙을 수 밖에 없다.
이미, 에너지의 석탄의 수입 금지, 외교관 추방이라고 하는 사태다.
일본도 G7를 따라가는 것이라면, 어중간은 통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집단 학살로 우크라이나군을 굴복 시킬 방침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굴복 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장(집단 학살)은 끝없게 에스컬레이트해 간다!
그 때문에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는 더욱 더 어렵게 되어 간다.
한국의 박쥐 외교, 일본의 러시아에의 에너지 의존은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