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ネルで 1000万wonの翌日 1020万wonになると長い竝びで垂れる珍しい風景は韓国猿のような生まれ天旱奴隷白丁の国だけ w
マートで肉セールすると何タイヤ, 何時間並んで待つこともおもしろい, 能力がなければはじめから四肢しなければ 良いのに… 本当に虫みたいな人生たちだ.
노예 민족답게 한국 원숭이는 소비도 천박해
샤넬에서 1000만won짜리 다음날 1020만won된다고 긴 줄로 늘어지는 진풍경은 한국 원숭이와 같은 태생 천한 노예 백정의 나라만 w
마트에서 고기 세일한다고 몇바퀴, 몇시간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재미있다, 능력이 없으면 처음부터 사지않으면 좋은데… 정말 벌레 같은 인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