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肉は中国ではなくて韓国祈願だ
“人肉食べたい” 韓国外交官口でこんな言葉が...
“うちのお婆さん日本人, そのお陰に韓国人パン食べて”...イテギュ議員 “強硬化長官脾胃根絶意志不足に見えて”
株シーアトル総領事館所属副領事が公館職員たちに各種悪口と暴言を浴びせたが外交部がまともに調査もなくて綿棍棒処罰に止めたという指摘が 20である出た. 先立って外交部は外交官のニュージーランドであるセクハラ事件とこれに対する不実対応で国家人権委員会の指摘を受けて強硬化外交部長官も国民の前に首を下げた. しかし相変らずこんな慣行を直っていない状況だ.
国会外交統一委員会所属イテギュグックミンウィだ議員室が外交部監察担当官室から提出受けた資料と情報提供者から受けた情報提供などを総合すれば, 株シーアトル総領事館 A副領事は 2019年赴任した以後職員たちに “XXこのやろう”と悪口をするとか “君が退社しても最後まで苦しめるはずだ”と言葉を事とした. また “この月給で生活が可能なのか”, “私が外交部職員の中で財産順位では 30上のの中に入る”と言った.
猟奇的発言もあった. A副領事は “人間肉がとてもおいしいようだ, 必ず人肉を試食しようと思う”と言った. また “うちのお婆さんが日本人なのにうちのお婆さんおかげさまで韓国人たちがパンを暮らすことができた”というものを言ったと情報提供者たちは伝えた.
これに 2019年 10月 A副領事に対する新高価受付された. 職員たちは暴言と悪口外にも私文書偽造, 物品単価操作, 二重帳簿指示, 予算有用, お休み統制, 時間外勤務否認定など 16建議脾胃行為を届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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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ュヨンのスポットライト’ 人肉墨高死骸焼却した至尊派…52人おかゆであるアンドレイチカティルで顔負けなカーニバルリズム
関連記事- http://m.newspim.com/news/view/20151106000205
韓国人が尊敬して仰いで見る民族の英雄だと呼ばれるやつまでも人肉食べる人食い人種だから変なこともない
인육은 중국이 아니고 한국 기원이다
“인육 먹고싶다” 한국 외교관 입에서 이런 말이...
“우리 할머니 일본인, 그 덕에 한국인 빵 먹어”...이태규 의원 “강경화 장관 비위 근절 의지 부족해 보여”
주시애틀총영사관 소속 부영사가 공관 직원들에게 각종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지만 외교부가 제대로 조사도 않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지적이 20일 나왔다. 앞서 외교부는 외교관의 뉴질랜드인 성추행 사건과 이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적을 받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여전히 이런 관행을 고쳐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이 외교부 감찰담당관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제보자로부터 받은 제보 등을 종합하면, 주시애틀총영사관 A부영사는 2019년 부임한 이후 직원들에게 “XX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거나 “네가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힐 거다”라고 말을 일삼았다. 또 “이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하냐”, “내가 외교부 직원 중 재산 순위로는 30위 안에 든다”라고 했다.
엽기적 발언도 있었다. A부영사는 “인간고기가 너무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또 “우리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우리 할머니 덕분에 한국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라는 말을 했다고 제보자들은 전했다.
이에 2019년 10월 A부영사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직원들은 폭언과 욕설 외에도 사문서위조, 물품단가 조작, 이중장부 지시, 예산 유용, 휴가 통제, 시간 외 근무 불인정 등 16건의 비위행위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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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인육먹고 시체 소각한 지존파…52명 죽인 안드레이 치카틸로 뺨치는 카니발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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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존경해 우러러보는 민족의 영웅이라고 불리우는 녀석조차도 인육 먹는 식인종이니까 이상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