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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歴史館‘妥当性不足’…事業推進‘赤信号’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1103


2022年4月3日、韓国・KBSによると、韓国南部・慶尚南道が市民団体と推進中の日本軍慰安婦歴史館の建設計画が「妥当性に欠ける」との理由で中止の危機に追い込まれている。


記事によると、慶尚南道・統営市出身の元慰安婦である故キム・ボクトゥクさんは13年に「慰安婦歴史館の建設に使ってほしい」として2000万ウォン(約200万円)を寄付した。


キムさんは18年に死去したが、その翌年に市民団体を中心に歴史館建設推進員会が発足した。


2000年にはキム・ギョンス前慶南道知事が推進の意思を示し、歴史館の建設は具体化しているとみられていた。


しかし、その後の研究評価で「人文社会的な妥当性は十分だが、経済的妥当性が低い」「韓国初の公立歴史館にしては資料や記録物が不足している」と判断されたという。


慶尚南道で収集可能な記録物は470点だが、民間の設立したソウルの戦争女性人権博物館(約9000点)、京畿道の慰安婦歴史館(約3000点)、大邱市の慰安婦歴史館(約1200点)と比べると非常に不足している。


これを受け慶尚南道は、追加で資料を収集する方法をまとめる考えを示した。市民団体は研究評価を「残念だ」と批判し、体系的な調査を求めている。


市民団体関係者は「本当に意味のある歴史館を造るためには、互い(民・官)が考える歴史観という像に対する深い共感が必要だ」と話したという。


韓国の元慰安婦の30%が慶尚南道出身で、残る生存者は2人となっている。


記事は「韓国初の公立慰安婦歴史館の建設計画は12年にも議論されたが中止となった」とし、「多くの時間と予算が必要となるため、京畿道知事の強い推進意思が鍵となる」と伝えている。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資料がないから造れないだって?被害者の名前、写真、直筆の絵だけでも数百はある。それにナヌムの家(元慰安婦らが共同生活を送る施設)にある胸像を複製すれば、十分だ」


「親日派に振り回されない、歴史に対して恥ずかしくない子孫になろう」


「とりあえず建設し、後から資料を集める方向で進めてほしい」


「歴史館を建てる土地を確保しておくべき。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歴史を忘れたら、力、資本、武力だけで動く獣集団になってしまう」


など、不満の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


2022年4月4日(月)12時50分

https://www.recordchina.co.jp/b892031-s39-c100-d0191.html


資料がないなら、今から作ればいい。

朝鮮土人がいつもやっている手口だ。


위안부 역사관‘타당성 부족’…사업 추진‘적신호 ’

위안부 역사관‘타당성 부족’…사업 추진‘적신호’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1103


2022년 4월 3일, 한국·KBS에 의하면, 한국 남부·경상남도가 시민 단체와 추진중의 일본군위안부 역사관의 건설 계획이 「타당성이 부족하다」라고의 이유로 중지의 위기에 몰리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경상남도·통영시 출신의 원위안부인 고 김·보크트크씨는 13년에 「위안부 역사관의 건설에 사용하면 좋겠다」로서 2000만원( 약 200만엔)을 기부했다.


김씨는 18년에 사망했지만, 그 다음 해에 시민 단체를 중심으로 역사관건설 추진원회가 발족했다.


2000년에는 김·골스전 경남 도지사가 추진의 의사를 나타내, 역사관의 건설은 구체화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후의 연구 평가로「인문 사회적인 타당성은 충분하지만,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 「한국 첫 공립 역사관으로서는 자료나 기록물이 부족하다」라고 판단되었다고 한다.


경상남도에서 수집 가능한 기록물은 470점이지만, 민간의 설립한 서울의 전쟁 여성 인권 박물관( 약 9000점), 경기도의 위안부 역사타테( 약 3000점), 대구시의 위안부 역사관( 약 1200점)과 비교하면 매우 부족하다.


이것을 접수 경상남도는, 추가로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을 정리할 생각을 나타냈다.시민 단체는 연구 평가를 「유감이다」라고 비판해, 체계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시민 단체 관계자는 「정말로 의미가 있는 역사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민·관)가 생각하는 역사관이라고 하는 상에 대한 깊은 공감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한국의 원위안부의 30%가 경상남도 출신으로, 남는 생존자는 2명이 되고 있다.


기사는 「한국 첫 공립 위안부 역사관의 건설 계획은 12년에도 논의되었지만 중지가 되었다」라고 해, 「많은 시간으로 예산이 필요하기 위해, 경기도 지사가 강한 추진 의사가 열쇠가 된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자료가 없기 때문에 만들 수 없는이래?피해자의 이름, 사진, 직필의 그림만으로도 수백은 있다.거기에 나눔의 집( 전 위안부등이 공동 생활을 보내는 시설)에 있는 흉상을 복제하면, 충분하다」


「친일파에게 좌지우지되지 않는, 역사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은 자손이 될 것이다」


「우선 건설해, 나중에 자료를 모을 방향으로 진행하면 좋겠다」


「역사관을 세우는 토지를 확보해 두어야 한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역사를 잊으면, 힘, 자본, 무력만으로 움직이는 짐승 집단이 되어 버린다」


등, 불만의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2022년 4월 4일(월)12시 50분

https://www.recordchina.co.jp/b892031-s39-c100-d0191.html


자료가 없으면, 지금부터 만들면 된다.

조선 토인이 언제나 하고 있는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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