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合意は拘束力がないです
確かに言うが, 慰安婦合意は政治的宣言に過ぎなくて条約でもないから, 法的拘束力を持たないです
そういうことに, 過度な意味を付与して国家間の [約束] [信頼]という単語を濫発することは非常に欠礼である態度と言えます
バイデン政府が, Kishida政権に[Abeがトランプに約束した, とうもろこし 700万トン収入を再開しない限り, 両国間にどんな信頼も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位の, コメディ寸劇ですね
国際社会は, こんな日本をどう思いましょうか?ねだる子供のように思いますねすなわち, このようなものが続けば, 結局日本 = 北朝鮮位の認識になるでしょう
2016 Diplomatic Whit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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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側研究者が見た韓国側研究者の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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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研究委員会に参加した古田博司によると、日韓の意見が対立した時に、日本側が「資料を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と言うと、韓国側は立ち上がって「韓国に対する愛情はないのかーっ!」と怒鳴り、日本側がさらに「資料を見てくれ」と言い返すと、「資料はそうだけれど」とブツブツ呟いて、再び「研究者としての良心はあるのかーっ!」と怒鳴ったという。このような韓国側研究者について古田は、「民族的感情を満足させるストーリーがまずあって、それに都合のいい資料を貼り付けてくるだけなので、それ以外の様々な資料を検討していくと、矛盾、欠落、誤読がいっぱい出てくる」、「要するに『自分が正しい』というところからすべてが始まっており、その本質は何かといえば『自己絶対正義』にほかならず、したがって何をやろうと彼らの『正義』は揺らがない」等々、批判的に評している[4]。
第2回研究では、韓国側の要求により教科書が研究テーマに加わえられたが、教科書小グループの日本側委員の一人だった永島広紀によると、韓国側では日本側に無断で教科書問題を古代史の研究テーマに加えようとするなど、教科書担当以外のグループが教科書問題に介入を始めた。日本側が抗議すると、韓国側の古代史担当者の一人が「人格攻撃を受けた」と言い出し、長期間会合が紛糾し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永島によれば、韓国側の研究者は扶桑社の『新しい歴史教科書』への攻撃に終始していた[5]。
一言まとめ
「<; `Д´>韓国に対する愛はないのか」←ありません!
확실히 말하지만, 위안부 합의는 정치적 선언에 지나지 않아서 조약도 아니기 때문에,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런 것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해 국가간의 [약속] [신뢰]라고 하는 단어를 남발 하는 것은 매우 결례인 태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이덴 정부가, Kishida 정권에[Abe가 트럼프에 약속했다, 옥수수 700만 톤 수입을 재개하지 않는 한, 양국간에 어떤 신뢰도 회복할 수 없는]이라고 하는 정도의, 코메디 촌극이군요
국제사회는, 이런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요?조르는 아이와 같이 생각하는군요 즉, 이러한 것이 계속 되면, 결국 일본 = 북한위의 인식이 되겠지요
2016 Diplomatic White Paper
일본측 연구자가 본 한국측 연구자의 태도
이 연구 위원회에 참가했다후루타 히로시에 의하면, 일한의 의견이 대립했을 때에, 일본측이 「자료를 보셔 주세요」라고 하면, 한국측은 일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인가-!」라고 고함쳐, 일본측이 한층 더 「자료를 봐 줘」라고 해 돌려주면, 「자료는 그렇다 하지만」이라고 투덜투덜 중얼거리고, 다시 「연구자로서의 양심은 있다 의 것인지-!」라고 고함쳤다고 한다.이러한 한국측 연구자에 대해 후루타는, 「민족적 감정을 만족시키는 스토리가 우선 있고, 거기에 적당한 자료를 붙여 올 뿐(만큼)이므로, 그 이외의 님 들인 자료를 검토해 가면, 모순, 결핍, 오독이 가득 나온다」, 「요컨데「자신이 올바르다」라고 하는 곳(중)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어 있어그 본질은 무엇인가 말하면 「자기 절대 정의」에 외 안되어, 따라서 무엇을 하려고 그들의 「정의」는 요동하지 않는다」등등,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4].
제2회 연구에서는, 한국측의 요구에 의해 교과서가 연구테마에 가원 얻을 수 있었지만, 교과서소그룹의 일본측 위원의 한 명이었던나가시마광기에 의하면, 한국측에서는 일본 측에 무단으로 교과서 문제를 고대사의 연구테마에 가세하려고 하는 등, 교과서 담당 이외의 그룹이 교과서 문제에 개입을 시작했다.일본측이 항의하면, 한국측의 고대사 담당자의 한 명이 「인격 공격을 받았다」라고 말하기 시작해, 장기간 회합이 분규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나가시마에 의하면, 한국측의 연구자는후요사의 「새로운 역사 교과서」에의 공격으로 시종 하고 있던[5].
한마디 정리
「<; `Д′>한국에 대한 사랑은 없는 것인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