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2030年の発射を目標とする月着陸船開発事業を2024年に本格的に開始すると22日明らかにした。
月着陸船は1.5トン（トン）級規模で開発され、2030年の国産ロケットを通じて自力で発射される予定だ。科技部は米国、中国など各国の月探査計画を考慮し、2030年の技術水準を反映してこのような計画を立てたと説明した。
科技部は、月着陸船開発事業に参加する機関を募集する前に、来月20日までに参加需要調査を実施する。来る9月予備妥当性調査を申請する。
クォン・ヒョンジュン過寄付巨大公共研究政策官は「韓国も月着陸船の開発を通じて、自力発射、深宇宙航行、月着陸及び探査まで独自の宇宙探査力量を確保して宇宙強国に跳躍するだろう」と話した。
菓子部は月の着陸の前段階の代表団として来る8月の月の軌道線を進水させる。月軌道線は月の地表面に着陸せずに軌道を回って大気と地上観測任務を遂行する予定だ。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2030년의 발사를 목표로 하는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2024년에 본격적으로 개시하면 22일 분명히 했다.
달 착륙선은 1.5톤(톤) 급 규모로 개발되어 2030년의 국산 로켓을 통해서 자력으로 발사될 예정이다.과학기술부는 미국, 중국 등 각국의 달탐사 계획을 고려해, 2030년의 기술 수준을 반영해 이러한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부는, 달 착륙선 개발 사업에 참가하는 기관을 모집하기 전에, 다음 달 20일까지 참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오는 9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쿠·형 쥰과기부 거대 공공 연구 정책관은 「한국도 달 착륙선의 개발을 통해서, 자력 발사, 심우주 항행, 달착륙 및 탐사까지 독자적인 우주 탐사 역량을 확보해 우주 강국에 도약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과자부는 달의 착륙의 전단층의 대표단으로서 오는 8월의 달의 궤도선을 진수 시킨다.달궤도선은 달의 지표면에 착륙하지 않고 궤도를 돌아 대기와 지상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