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漢族です. そして韓国人と朝鮮族の差は万里長城工事現場から半島に逃走したのか, 逃走しアンイッヌンがその差だけです. 私は人種差別みたいなことはできるのが分からない善良な人です. 韓国人は漢族の半万年奴隷であることはただファクトをチェックしてくれることで, 韓国人たちの思想が不順だからバカにしているのだけであって, 私は個人が健全ならば, 人種や国籍で人を選り分ける事がない.
나는 조선족과도 사이좋습니다
나는 한족입니다. 그리고 한국인과 조선족의 차이는 만리장성 공사장으로부터 반도에 도주했는가, 도주하지 않있는가 그 차이 뿐입니다. 나는 인종차별 같은 것은 할줄아는게 모르는 선량한 사람입니다. 한국인은 한족의 반만년 노예인 것은 그저 팩트를 체크해주는 것이고, 한국인들의 사상이 불순하기 때문에 바보 취급하고 있는 것 뿐이지, 나는 개인이 건전하면, 인종이나 국적으로 사람을 가리는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