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系裏風俗編 売春防止法に抵触も堂々と営業できる理由 警察も事実上スルーする意外な背景
中国人のＬ君に潜入してもらったＪＲ池袋駅北口エリアの「中国人専門風俗店」では、売春防止法に抵触する行為が堂々と行われていた。
その後、筆者が同じ雑居ビルに入居する飲食店の店長に話を聞いたところ、この店は少なくとも５年以上前から営業しているという証言を得た。しかも、池袋に複数の姉妹店も出店し、同様のサービスを行っているのだという。
東京のど真ん中で行われる売春ビジネスが、なぜ警察の摘発を免れて野放しと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本番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た日本人客相手の個室エステ店やリフレ店の摘発は相次いでいるにもかかわらずだ。
その理由について、ある警察関係者はこう話す。
「売春防止法での風俗店摘発は、ネット掲示板などに残された『あそこは本番店だ』などという客の書き込みをきっかけに目星を付けたのち、内偵捜査を経て行われることが多い。ところが中国人専門の風俗店については、日本語での書き込みがほとんどないので、残念ながら捜査の端緒を見つけ出すことが難しい」
しかし、これほど大規模に行われている犯罪行為であれば、中国語ができる職員や通訳を動員して、捜査すべきではないのだろうか…。
売春防止法違反事件も担当した経験のある弁護士は、警察の「モチベーションの低さ」を指摘する
「売春のように被害者もおらず、しかも経営者も従業員も客も中国人という、日本人社会と無関係の犯罪について、警察は『勝手にやらせておけ』というスタンスで基本的に興味がない。摘発にこぎつけてもほとんど人事評価の対象にならないので、警察官も手を付けたがらない」
つまりは中国人社会の境界から外に出ない限りは、売春行為も事実上、スルーしている状況のようなのだ。
大胆にも看板を掲げて違法営業を続ける一方、入店を試みた筆者が日本人だと分かったとたんに、血相を変えて追い出しにかかったのには、そういう理由があったのだ。
人口８０万人の在日中国人コミュニティーであれば、リスクを冒してその境界を跨（また）がずとも十分にビジネスが成立するのである。
１都３県に住む外国人は１２０万人とも言われ、東京は文字通りの多民族都市だ。ところが、多文化共生が進むロンドンやニューヨークと比べると、東京在住外国人たちはそれぞれ出身地別のコミュニティーのなかで生活していることが多い。中韓はもとより、ベトナム、ネパール、クルド系など無数の「異邦」が形成されているイメージだ。その境界をまたぎ歩き、東京に散在する異邦を垣間見ていく。境界の向こうでは、われわれもまたエイリアン（異邦人）という意味を込めて。
중국계뒤풍속편매춘 방지법으로 저촉도 당당히 영업할 수 있는 이유 경찰도 사실상 스르 하는 뜻밖의 배경
중국인의 L군에게 잠입받은 JR이케부쿠로 에키키타구 에리어의 「중국인 전문 풍속점」에서는, 매춘 방지법에 저촉하는 행위가 당당히 행해지고 있었다.
그 후, 필자가 같은 잡거 빌딩에 입주하는 음식점의 점장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가게는 적어도 5년 이상 전부터 영업하고 있다고 하는 증언을 얻었다.게다가, 이케부쿠로에 복수의 자매점도 출점해, 같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도쿄의 한가운데에서 행해지는 매춘 비즈니스가, 왜 경찰의 적발을 면해 방목으로 되어 있는 것일까.실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일본인객 상대의 개인실 에스테틱점이나 리후레점의 적발은 잇따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다.
그 이유에 대해서,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매춘 방지법으로의 풍속점 적발은, 넷 게시판 등에 남겨진 「저기는 실전점이다」 등이라고 하는 손님의 기입을 계기로 수사의 초점을 정한 후, 내정수사를 거쳐 행해지는 것이 많다.그런데 중국인 전문의 풍속점에 대해서는, 일본어로의 기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수사의 단서를 찾아내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이 정도 대규모로 행해지고 있는 범죄 행위이면,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나 통역을 동원하고, 수사해서는 안되는 것일까….
「매춘과 같이 피해자도 있지 않고, 게다가 경영자나 종업원이나 손님도 중국인이라고 하는, 일본인 사회와 무관계의 범죄에 대해서, 경찰은 「마음대로 시켜 둘 수 있다」라고 하는 스탠스로 기본적으로 흥미가 없다.적발에 도달해도 거의 인사 평가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경찰관도 손을 대었지만들 없다」
결국은 중국인 사회의 경계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 한은, 매춘 행위도 사실상, 스르 하고 있는 상황과 같은의다.
대담하게도 간판을 내걸어 위법 영업을 계속하는 한편, 입점을 시도한 필자가 일본인이라고 알자 마자, 안색을 바꾸고 추방에 걸리는데는, 그러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인구 80만명의 재일 중국인 커뮤니티이면, 리스크를 무릅써 그 경계를 과(또)가 두와도 충분히 비즈니스가 성립하는 것이다.
1도 3현에 사는 외국인은 120만명이라고도 말해 도쿄는 문자 그대로의 다민족 도시다.그런데 , 다문화 공생이 진행되는 런던이나 뉴욕과 비교하면, 도쿄 거주 외국인들은 각각 출신지별의 커뮤니티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많다.중한은 물론, 베트남, 네팔, 쿠르드계 등 무수한 「이방」이 형성되고 있는 이미지다.그 경계를 넘어 걸어, 도쿄에 산재 하는 이방을 엿봐 간다.경계의 저 편에서는, 우리도 또 에이리언(이방인)이라고 하는 의미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