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ウクライナ大使 大統領演説を衆参議長に打診
3/17(木) 18:29配信 TBS NEWS
ウクライナ政府が、ゼレンスキー大統領による国会での演説を衆参の議長に正式に打診しました。両議長は前向きに応じました。
ウクライナのコルスンスキー駐日大使は17日午後、国会を訪れ、衆参の議長に対し、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国会での演説を正式に打診しました。
関係者によりますと、コルスンスキー大使は両議長との面会で、およそ18万人の日本人がウクライナへ寄付金を寄せたことに触れ、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演説では感謝を伝えたいとしたほか、さらなる支援を訴えたいとしました。
両議長とも実現に向け前向きな回答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国会の本会議場にはリモート演説用の設備がないため、大型モニターを持ち込むことや議員会館の会議室を使用することなどが検討されています。また、事前収録とするか生中継で行うかについては、キエフの状況を見極めて検討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17日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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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なんにせよ、アメリカ、ドイツ、イギリスに続いて日本にも国会演説を打診してくるとは、ウクライナの味方・援助国として日本はそれなりの存在感を示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り、ウクライナにその存在価値を認められているという事だろうな。
「民主主義・人類の理想を守る為に戦っている」という立ち位置になってるウクライナへの味方として、これは国際社会から公認されていると言っても良いのだろう。
つまり戦後の役割としても主要メンバーに含まれるという事だろうね。
ここでも「アジア唯一の」ウクライナの有力な味方国として、日本は世界に存在感を示したという事でもある。
今回の事で、日本は大いに面子を上げたという事だ。
【속보】우크라이나 대사 대통령 연설을 중참 의장에게 타진
3/17(목) 18:29전달 TBS NEWS
우크라이나 정부가, 제렌스키 대통령에 의한 국회로의 연설을 중참의 의장에게 정식으로 타진했습니다.양의장은 적극적으로 응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코르슨스키 주일대사는 17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중참의 의장에 대해, 제렌스키 대통령의 국회로의 연설을 정식으로 타진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코르슨스키 대사는 양의장과의 면회에서, 대략 18만명의 일본인이 우크라이나에 기부금을 대었던 것에 접해 제렌스키 대통령의 연설로는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한 것 외, 새로운 지원을 호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양의장 모두 실현을 향해 적극적인 회답이었다는 것입니다
국회의 본회의장에는 리모트 연설용의 설비가 없기 때문에, 대형 모니터를 반입하는 것이나 의원 회관의 회의실을 사용하는 것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또, 사전 수록으로 할까 생중계로 실시할까에 대해서는, 키예프의 상황을 판별해 검토하게 되어 있습니다.
(17일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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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든, 미국, 독일, 영국에 계속 되어 일본에도 국회 연설을 타진해 온다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아군·원조국으로서 일본은 그만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어, 우크라이나에 그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
「민주주의·인류의 이상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라고 하는 서 위치가 되어있는 우크라이나에의 아군으로서 이것은 국제사회로부터 공인되고 있다고 해도 좋겠지.
즉 전후의 역할이라고 해도 주요 멤버에게 포함된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
여기에서도「아시아 유일한」우크라이나의 유력한 아군국으로서 일본은 세계에 존재감을 나타냈다고 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번 일로, 일본은 많이 딱지를 올렸다고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