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グン元大尉とウクライナに行った2人が帰国...「隔離後に警察調査」＝韓国
義勇軍を宣言して、ウクライナに無断入国をしたユーチューバーのイ・グン元大尉ともに出国した2人が16日午前に帰国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旅券法違反の疑いを受けているこれら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防疫ルールに基づく自己隔離期間が終わり次第、警察の調査を受ける見通しだ。 この日、ソウル警察庁の関係者は「イ・グン元大尉とともにウクライナに同行した2人が16日午前に入国した」とし「現在、防疫当局の基準に合わせて隔離中であり、隔離期間が終われば日程を決めて調査に乗り出す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イ・グン元大尉の現在状況については、「イ・グン元大尉とも一度連絡を試みた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具体的なことは確認が難しい」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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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６日に帰国って、韓国の義勇兵は何しにウクライナに行った？
これが自慢の豚骨部隊、じゃなかったポンコツ部隊、でもなく...
犬骨部隊... あ、白骨部隊か！ ｗｗｗ
이·군 전 대위와 우크라이나에 간 2명이 귀국...「격리 후에 경찰 조사」=한국
의용군을 선언하고,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을 한 유츄바의 이·군 전 대위 모두 출국한 2명이 16일 오전에 귀국했던 것이 확인되었다.어권법 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것들은,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방역룰에 근거하는 자기 격리 기간이 끝나는 대로, 경찰의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이 날, 서울 경찰청의 관계자는 「이·군 전 대위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동행한 2명이 16일 오전에 입국했다」라고 해 「현재, 방역 당국의 기준에 맞추어 격리중이며, 격리 기간이 끝나면 일정을 결정해 조사에 나설 것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군 전 대위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이·군 전 대위와도 한 번 연락을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구체적인 (일)것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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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귀국은, 한국의 의용병은 뭐하러 우크라이나에 갔어?
이것이 자랑의 돼지뼈 부대, 가 아니었던 폰코트 부대, 도 아니고...
견골부대... 아, 백골 부대인가!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