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じめから問題が多いスローガンだった. はじめから人間の主人とごきぶり奴隷がガッウルスないが. 虫を解放させて自分たちとまったく同じな人間のように待偶してまったく同じな氏姓を使うようにした. それに虫の個体数と寿命までふやした… 日本帝国もイギリスのインディア, アフリカのような統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そうだったら今日韓国ごきぶりを世の中外に出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か生まれてゴッバで飢え死にしたはずだ.
내선일체
처음부터 문제가 많은 슬로건이었다. 처음부터 인간의 주인과 바퀴벌레 노예가 같을수 없는데. 벌레를 해방시켜 자신들과 똑같은 인간처럼 대우하고 똑같은 성씨를 사용하게 했다. 게다가 벌레의 개체수와 수명까지 늘렸다… 일본제국도 영국의 인디아, 아프리카와 같은 통치를 했어야 했던^^ 그랬다면 오늘날 한국 바퀴벌레를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거나 태어나 곧바로 굶어 죽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