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ファリンの半分はやさしさでできている」らしいが、
KJ 韓国人は妄想でできている、のだ。
身勝手な脳内世界を書きなぐっているだけで内容のあるスレッドはほとんどない。
そんな行為に何の意味があるのかとも思うが、韓国人は正気を保つのに必要と思ってやっている。
実際は病気が進行するだけなんだけどねw
바파린의 반은 쉬움으로 되어 있는
「바파린의 반은쉬움으로 되어 있다」같지만,
KJ 한국인은 망상으로 되어 있는, 의다.
제멋대로인 뇌내 세계를 써 때리고 있는 것만으로 내용이 있는 스렛드는 거의 없다.
그런 행위에 무슨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라고도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제정신을 유지하는데 필요라고 생각해 주고 있다.
실제는 병이 진행할 뿐(만큼)이지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