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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1位の感染者数となった韓国、火葬場不足に悩まされる状況に……


世界の新型コロナ感染者の21%が韓国人、「自分で気をつけろ」という韓国政府(朝鮮日報)
コロナ死亡者急増で火葬場不足、仁川市が施設拡大運営・越境利用を制限へ(朝鮮日報)

11日の全世界におけ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数は181万人だったが、韓国はそのうち21%の38万人だった。韓国の累計死亡者数は1万人を超え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韓国は最も成功した防疫模範国だ」と言ってきたが、今や世界が注視する新型コロナ危険国になった。そうした中でも政府は「重症者用病床は空いているから安心しろ」という言葉ばかり繰り返している。しかし、大学病院などの上級総合病院では既に重症者用病床に余裕がないと言っている。医療現場では空き病床が見つからなくてたらい回しになる重症者が少なくないという声も聞こえてくる。

 このままでは一日新規感染者がどこまで増えるのかさえ予測できない。金富謙(キム・ブギョム)首相は11日に「週間平均で一日37万人になり、ピークを迎えるだろう」と言ったが、その11日に感染者は38万人を超えた。金富謙首相は今年1月には「3万人」、先月25日には「25万人」がピークだと言ったが、そのたびに予想を外している。政府はこうした自己催眠のような楽観的展望をもとに防疫措置解除・緩和に乗り出している。検査、追跡、感染者・接触者の隔離などを解除し、飲食店の営業時間も午後11時まで許すなど、まるで防疫規制がなくなったかのようだ。感染者数の増加傾向は圧倒的な世界1位なのに、それぞれ自分で感染しないようにしろとでも言うように、防疫から手を引いてしまっているのだ。

 政府に防疫の能力がないなら、国民にせめて警戒心を植え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なのに、政府は反対に「オミクロン株は毒性が弱い」「近いうちにピークに達する」と希望のメッセージを広めるのに熱を上げている。そんなことをしているうちにこの1カ月間で死亡者数は約7倍に増えた。専門家らは「一日新規感染者数が40万人を超え、死亡者数は一日300-400人に達する状況が来る可能性がある」と警告している。
(引用ここまで)


最近のコロナ死亡者の急増に伴う火葬場不足を受け、仁川市も火葬施設を増やすと同時に他の市道住民の利用を制限することにした。

 高齢者の死亡率が継続して増加し火葬予約の早期終了が相次いでいることを受け、仁川市は13日「市民の便宜を図るため仁川家族公園内の火葬施設を一時的に拡大運営する」と発表した。さらにこれまで近隣の富川市や金浦市など京畿道内の隣接地域住民も対象となっていた優先予約制度も廃止した。

 仁川市は急増する火葬需要に対処するため、現在運営中の仁川市民を対象とした火葬炉使用を従来の1日8回から9回に増やし、9人まで追加で火葬できるようにした。
(引用ここまで)



 あー、これはきつい。
 感染者が多い、重症者が多いであればまだ手当もできるのですが。
 すでに実質上は医療崩壊している上に、火葬場までパンク状態。
 2年前のいまごろ、ニューヨークのタイムズスクエアが「ヒャッハー!」っていう無政府状態になりかけていましたが。
 あそこまでではないにしても、社会的な歪みがパンパンになっている。

 死者数が社会的に許容できる範囲を超え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からね。
 今日発表の新規感染者数は30万9790人。重症・重篤者は1158人。
 死者は200人。

韓国の新規コロナ感染者 3日連続30万人台=重症者1158人で最多(聯合ニュース)

 日曜日分の集計なのに、平日から見て10%くらいしか数字が落ちない。
 今日からはPCR検査だけでなく、医療用抗原検査キットで陽性になればそれだけで感染者扱い。
 もうPCR検査をいちいちやっている状況じゃない、というところまできてしまっている。


 この状況を作り出したのは防疫措置緩和を続けてきた韓国政府。
 そしてその目的が大統領選挙だったわけで。
 「世界一」の称号を得られて満足なんでしょうね。

 「K防疫は破綻した」とメディアから煽られた際に「そんなことはない、オミクロン変異体の流入を遅らせ、軟着陸させることができた」って豪語していたのですが。
 遅らせただけで軟着陸どころか明らかに犠牲者多数のハードランディングなんだよなぁ。
 というか、そう言っていたキム・ブギョム国務総理自身が感染しているし。野党代表も感染していて、ユン・ソギョル当選者も濃厚接触者になってるし、なんだったらソウル市長も感染してる。

韓国で首相がコロナ陽性、新規感染者の急増続く(ロイター)
韓国野党「国民の力」代表、自己診断で「陽性」…前日に韓国次期大統領と抱擁して一緒に食事も(中央日報)
呉世勲ソウル市長が新型コロナ感染(中央日報)

 ちょっと運が悪ければ感染する、という状況。
 1日に全国民の0.6から0.7%が感染している、つまり1週間で4〜5%ていどは感染しているわけですから。
 対面の仕事をしている人たちにとっては「6面ダイス振って1が出たら感染」くらいの感じですね。

 


한국 유일한 호경기 산업

세계 1위의 감염자수가 된 한국, 화장터 부족에 골치를 썩이는 상황에……


세계의 신형 코로나 감염자의 21%가 한국인, 「스스로 조심해라」라고 말하는 한국 정부(조선일보)
코로나 사망자 급증으로 화장터 부족, 인천시가 시설 확대 운영·월경 이용을 제한에(조선일보)
11일의 전세계에 있어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수는 181만명이었지만, 한국은 그 중 21%의 38만명이었다.한국의 누계 사망자수는 1만명을 넘었다.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한국은 가장 성공한 방역 모범국이다」라고 해 왔지만, 지금 세계가 주시하는 신형 코로나 위험국이 되었다.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정부는 「중증자용 병상은 비어 있기 때문에 안심해라」라고 하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그러나, 대학병원등의 상급 종합병원에서는 이미 중증자용 병상에 여유가 없다고 한다.의료 현장에서는 비어 병상이 발견되지 않아서 차례로 돌림이 되는 중증자가 적지 않다고 하는 목소리도 들려 온다.
 이대로는 하루 신규 감염자가 어디까지 증가하는지 조차 예측할 수 없다.카나토미 켄(김·브곱) 수상은 11일에 「주간 평균으로 하루 37만명이 되어, 피크를 맞이할 것이다」라고 했지만, 그 11일에 감염자는 38만명을 넘었다.카나토미 켄 수상은 금년 1월에는 「3만명」, 지난 달 25일에는 「25만명」이 피크라고 말했지만, 그때마다 예상을 제외하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자기최면과 같은 낙관적 전망을 기초로 방역 조치 해제·완화에 나서 있다.검사, 추적, 감염자·접촉자의 격리등을 해제해, 음식점의 영업 시간도 오후 11시까지 허락하는 등, 마치 방역 규제가 없어졌는지의 같다.감염자수의 증가 경향은 압도적인 세계 1위인데, 각각 스스로 감염하지 않게 하라고에서도 말하도록(듯이), 방역으로 손을 떼어 버리고 있다.
 정부에 방역의 능력이 없으면, 국민 가짜째라고 경계심을 심지 않으면 안 된다.그런데도, 정부는 반대로 「오미크로주는 독성이 약하다」 「가까운 시일내에 피크로 달한다」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넓히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그런 일을 하고 있을 때에 이 1개월간에 사망자수는 약 7배로 증가했다.전문가등은 「하루 신규 감염자수가 40만명을 넘어 사망자수는 하루300-400인에 이르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최근의 코로나 사망자의 급증에 수반하는 화장터 부족을 받아 인천시도 화장 시설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다른 시도 주민의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고령자의 사망률이 계속해 증가해 화장 예약의 조기 종료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받아 인천시는 13일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인천 가족 공원내의 화장 시설을 일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라고 발표했다.한층 더 지금까지 근린의 부천시나 코노우라시 등 경기도내의 인접지역주민도 대상이 되고 있던 우선 예약 제도도 폐지했다.
 인천시는 급증하는 화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때문에), 현재 운영중의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화장노사용을 종래의 1일 8회부터 9회로 늘려, 9명까지 추가로 화장 할 수 있도록(듯이) 했다.
(인용 여기까지)


 아―, 이것은 힘들다.
 감염자가 많은, 중증자가 많고 있으면 아직 수당도 할 수 있습니다만.
 벌써 실질상은 의료 붕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장터까지 펑크 상태.
 2년전의 이제, 뉴욕의 타임즈 스퀘어가 「항하!」(이)라고 하는 무정부상태가 될 뻔하고 있었습니다만.
 저기까지는 아닌다고 해도, 사회적인 일그러짐이 빵 빵이 되어 있다.

 사망자수가 사회적으로 허용 할 수 있는 범위를 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오늘 발표의 신규 감염자수는 30만 9790명.중증·시게아츠자는 1158명.
 사망자는 200명.

한국의 신규 코로나 감염자 3일 연속 30만명대=중증자 1158명이서 최다(연합 뉴스)

 일요일 분의 집계인데, 평일에서 보고10% 정도 밖에 숫자가 떨어지지 않는다.
 오늘부터는 PCR 검사 뿐만이 아니라, 의료용 항원 검사 킷으로 양성이 되면 그 만큼으로 감염자 취급.
 더이상 PCR 검사를 하나 하나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 이라고 하는 곳(중)까지 와 버리고 있다.


 이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은 방역 조치 완화를 계속해 온 한국 정부.
 그리고 그 목적이 대통령 선거였던 (뜻)이유로.
 「세계 제일」의 칭호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그리고 짊어지는군.

 「K방역은 파탄했다」라고 미디어로부터 부추겨졌을 때에「그렇지 않은, 오미크로 변이체의 유입을 늦추어 연착륙시킬 수 있었다」라는 호언 하고 있었습니다만.
 늦춘 것만으로 연착륙은 커녕 분명하게 희생자 다수의 하드 랜딩이야.
 (이)라고 할까, 그렇게 말하고 있던 김·브곱 국무총리 자신이 감염하고 있고.야당 대표도 감염하고 있고, 윤·소교르 당선자도 농후 접촉자가 되고 있고, 야도 참 서울 시장도 감염하고 있다.

한국에서 수상이 코로나 양성, 신규 감염자의 급증 계속 되는(로이터)
한국 야당 「국민 힘」대표, 자기 진단으로 「양성」…전날에 한국 차기대통령과 포옹 해 함께 식사도(중앙 일보)
오세 이사오 서울 시장이 신형 코로나 감염(중앙 일보)

 조금 운이 나쁘면 감염한다, 라고 하는 상황.
 1일에 전국민의 0.6에서 0.7%가 감염하고 있다, 즉 1주간에 4~5%라고 우물은 감염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면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6면다이스 흔들고 1이 나오면 감염」 정도의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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