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年前には一発の銃弾も打たず跪いて国家を差し出したのに、2022年には義勇兵とか言って大した能力もないのに他国で死んでみせる。
100년전에는 일발의 총탄도 치지 않고 무릎 꿇고 국가를 내밀었는데, 2022년에는 의용병이라든가 말해 대단한 능력도 없는데 타국에서 죽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