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の相棒〟水原一平通訳が一瞬クビ
オレンジ・カウンティー・レジスター紙でエンゼルス番を務めるジェフ・フレッチャー記者は１３日（日本時間１４日）に自身のツイッターで“衝撃”の事実を公表した。 【写真】大谷翔平の姉の結婚相手はこんな人 「大谷翔平の通訳水原一平はロックアウト中に大谷と話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通訳を）辞任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彼は（球団）スタッフでした。エンゼルスは彼を再雇用しました」 ロックアウト中、ＧＭなどの球団幹部に限らず球団職員は選手会に所属する選手との接触は一切、認められない。メジャー１年目の２０１８年から大谷をサポートしてきた水原通訳は一時辞職するしかなかったのだ。ようやく、新労使協定に合意したため、エンゼルスと再契約した。「ｒｅｓｉｇｎ（辞職）」という文字が目立つニュースだった。
?오오타니 쇼헤이의 파트너?미즈하라 잇페이 통역이 일순간 해고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지로엔젤스차례를 맡는 제프·플레처 기자는 13일(일본 시간 14일)에 자신의 트잇타로“충격”의 사실을 공표했다. 【사진】오오타니 쇼헤이의 언니(누나)의 결혼상대는 이런 사람 「오오타니 쇼헤이의 통역미즈하라 잇페이는 록아웃중에 오오타니와 이야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통역을) 사임해야 했다.그는(구단) 스탭이었습니다.엔젤스는 그를 재고용했습니다」 록아웃중, GM등의 구단 간부에게 한정하지 않고 구단 직원은 선수회에 소속하는 선수와의 접촉은 모두, 인정받지 못한다.메이저 1년째의 2018년부터 오오타니를 서포트해 온 미즈하라 통역은 일시 사직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간신히, 신노사협정으로 합의했기 때문에, 엔젤스와 재계약했다.「resign(사직)」라고 하는 문자가 눈에 띄는 뉴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