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ou33#wakou2
22-03-04 23:48
ところで bibimbapは元々ハンナラ党支持者ではなかった? 私が憶えるにはそっちの方へ分かっていたが..
bibimbap#unident4
22-03-04 23:50
誰も支持しない
誰かの我軍になれば, 結局客観性を喪失するから
悲しい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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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属国のポエ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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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とウクライナどこを支持するのか
5bibimbap#unident4作成日2022-03-05 07:51:36
という問いを聞いて来る日本人もいて大部分はウクライナを応援するのが非常に当たり前に, 正義のあると思うようだが、まず, 私は特別にある一方を応援しないという点を明らかにしておく。
元々, 国家間の衝突は利益の衝突だからある一方に正義があるというのは, 勝者や多数の論理に過ぎない。
私はロシアの行動にも理由があると思うから軍事行動は納得している。勿論, 個別事案で戦争中の非人道的行為や現代的国際協約違反が発生したら, 非難を浴びることは当たり前するとも思う
元々戦争はどの一方の一方的な決断で発生することではない。
元々ウクライナと西側がロシアを続いて刺激しなかったら起きなかった戦争だと言えて , プチンは西方側に充分に妥協する時間を与えた。
ロシアがウクライナを侵攻したことは,キューバにミサイル這わ入って来ようと思った時のアメリカの行動と違うことがない。
キューバミサイル危機は, 東西 冷戦が劇に走り上げていた 60年代、ソ連がアメリカに対して, 核戦力で圧倒的に劣勢だったことを取り返しするための(レッドコンプレックスが極まった当時アメリカでは, ソ連の核兵器の威力を過大包装をしてむしろ恐怖心を誘導したが, 実際は反対だった)
一種の本手として, キューバにミサイル這うのを建設する事にしながらはみでた。
当時アメリカ国内では国家安保会議で, キューバを爆撃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鷹派発言が優勢だった。
結果的に, 危機は平和的に解決することができたが、いくらでもアメリカがキューバを侵攻する可能性はあったことだ。
ウクライナがナトーに加入するということはウクライナ内部に西方の武器に武装して, 西側軍隊がいくらでも入って来て , モスクワを鼻の前で脅威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当たり前だが, 今のロシアは , アメリカ人がキューバに建設されるミサイル基地に感じた恐怖心を, 体験しているのだ
ウクライナの核兵器を防弊するブダペスト条約当時にも西方側はロシアにナトーの拡大をしないという約束をしたところがある
勿論, ここにロシア側が署名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言い訳でアメリカは続いてナトーを拡大して来た。
誰も自分の安保に脅威になったら, 脅迫と懐柔が通じない時, 結局物理力を行使するしかない。
戦争は悪いことだ, 戦争は悲劇を生む。しかし, 戦争を傍観(誘導)一責任は概して , 必ず侵攻した国家にだけあるのではない。
こうやって半万年属国が完成したわけですね！
wakou33#wakou2
22-03-04 23:48
그런데 bibimbap는 원래 한나라당 지지자는 아니었어? 내가 기억하려면 그쪽에 알고 있었지만..
bibimbap#unident4
22-03-04 23:50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아군이 되면, 결국 객관성을 상실하기 때문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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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국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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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디를 지지하는 것인가
5 bibimbap#unident4 작성일2022-03-05 07:51:36
그렇다고 하는 물음을 (들)물어 오는 일본인도 있어 대부분은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게, 정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우선, 나는 특별히 있다 한편을 응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을 분명히 해 둔다.
원래, 국가간의 충돌은 이익의 충돌이니까 있다 한편에 정의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승자나 다수의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러시아의 행동에도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군사 행동은 납득하고 있다.물론, 개별 사안에서 전쟁중의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 행위나 현대적 국제 협약 위반이 발생하면, 비난을 받는 것은 당연 한다고도 생각한다
원래 전쟁은 어느 한편의 일방적인 결단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원래 우크라이나와 서쪽이 러시아를 계속 되어 자극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던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어 , 프틴은 서방 측에 충분히 타협하는 시간을 주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쿠바에 미사일저원 들어 오려고 했을 때의 미국의 행동과 다른 것이 없다.
쿠바 미사일 위기는, 동서냉전이 극에 달리고 있던 60년대, 소련이 미국에 대해서, 핵전력으로 압도적으로 열세했던 일을 만회해하기 위한 (레드 컴플렉스가 극히 기다린 당시 미국에서는, 소련의 핵병기의 위력을 과대 포장을 해 오히려 공포심을 유도했지만, 실제는 반대였다)
일종의 묘수로서 쿠바에 미사일 기는 것을 건설하는 일로 하면서 초과했다.
당시 미국내에서는 국가 안보 회의에서, 쿠바를 폭격해야 한다고 하는 강경파 발언이 우세했다.
결과적으로, 위기는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얼마든지 미국이 쿠바를 침공할 가능성은 있던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는 것은 우크라이나 내부에 서방의 무기로 무장하고, 서쪽 군대가 얼마든지 들어 와 , 모스크바를 코의 앞에서 위협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하지만, 지금의 러시아는 , 미국인이 쿠바에 건설되는 미사일 기지에 느낀 공포심을, 체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핵병기를 방폐 하는부다페스트 조약당시에도서방측은 러시아에 NATO의 확대를 하지 않는다고 할 약속을 했다곳이 있다
물론, 여기에 러시아측이 서명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변명으로 미국은 계속 되고 NATO를 확대해 왔다.
아무도 자신의 안보에 위협이 되면, 협박과 회유가 통하지 않을 때, 결국 물리력을 행사 할 수 밖에 없다.
전쟁은 나쁜 일이다, 전쟁은 비극을 낳는다.그러나, 전쟁을 방관(유도) 1 책임은 대체로 , 반드시 침공한 국가에만 있다 것은 아니다.
이렇게 반만년 속국이 완성한 것이군요!
22-03-0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