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する国民皆さん, うちの安哲秀, ユンソックヨル二人は今日もっと良い大韓民国を作る手始めとしての政権入れ替え, すなわち “もっと良い政権入れ替え”のために意味を集める事にしました.
今日から政権入れ替えに向けた国民の輿望を盛って国民統合と大韓民国の未来に行く大長征を始めます.
今日の一本化宣言で完璧な政権入れ替えが実現するはずだとすんごうも信じて疑わないです.
必ず政権入れ替えを成して, ただ国民の意によって, 大韓民国の変化と革新のための大転換の時代を準備して行きます.
うちの二人はウォンチーム(One Team)です.
お互いの不足な部分を埋めてくれて必ず政権入れ替えを成して, 相互補完的に有能で用意した行政府を通じて必ず成功した政権を作ります.
今日うちの二人が政権入れ替えの民意に応じて一緒に作ろうとする政府は未来指向的で改革的な “国民統合政府”です,
“国民統合政府”は 87年民主化以後韓国政治の痼疾病である勝者一人占め, 憎悪と排除, 分裂の政治を越す初歩になるでしょう.
産業化と民主化を引き継ぐ先進化の基礎をまともに磨いて 4次産業革命を善導する “科学技術中心国家”を作って, 公正と常識が生きて呼吸する正義のある社会で新しい大韓民国の門をぱっと開く政府になるでしょう.
“国民統合政府”を通じて去る 4年半の間ネロナムブル, 偽りと偽善, 不公正などアブノーマルに点綴されたすべての国政運営を正常化させるでしょう.
国民皆さん,
国民統合政府が出る道を申し上げます.
第一, 国民統合政府は “未来政府”です.
私たちは過去ではなく未来を見て出ます.
積弊清算など退行的国政運営ではなく, 未来を備える国政課題たちを作って実行に移すのがもっと重要です.
理念過剰と陣営論理を乗り越えて, 特定集団に硬度された政策を敢然と取り除けて, ただ大韓民国の未来のために一番必要な “実用政策”を中心に国政を運営するでしょう.
第二, 国民統合政府は “改革政府”です.
政権の必要な改革ではなく時代が要求して国民が要する改革を必ずやりこなすでしょう.
政権に負担になっても国民と国家の未来と長続き可能性のために必要な改革課題たちを責任あるように推進して行きます.
国家と国民のために必ずしなければならない改革課題たちをそっぽを向くとか次期政府で押し付ける卑怯な仕業は決してしないだろう.
第三, 国民統合政府は “実用政府”です.
ただ国益を中心に国政を運営して, 市場親和的な政府になって理念と陣営ではない科学科実用の政治時代を開きます.
専任政府で推進した政策でも国家的次元で必要な政策は続いて推進するでしょう.
国政が理念の虜になって, 政治が陣営の人質にできる事は決してないだろう.
第四, 国民統合政府は “防疫政府”です.
なによりも先に, 鼻でも19 危機と誤った防疫政策とともに, 沈んだ内需競技(景気)の振作を通じる危機克服に力を合わせるでしょう.
自営業者, 塑像公認を含めて苦しむ脆弱階層の優先的支援に最善をつくすつもりです.
政治防疫ではなく科学防疫でペンデミックを受け止めて民生を守り出します.
五番目, 国民統合政府は “統合政府”です.
国民統合なしに危機を乗り越えた国はないです.
分裂と過去ではない統合と未来を志向して, 誤った政策は直ちに直して大韓民国を塗った軌道の上に乗せます.
断絶と不正ではない継勝と発展の歴史を使って行きます.
もうこれ以上大韓民国に国民を割る分裂の政治は消えるでしょう.
国民皆さん,
国民統合政府は大統領が一人で国政を運営する政府ではないだろう.
ヒョブチと協業の原則のもとに国民にご約束致した国政パートナーと一緒に国政運営を一緒にして行きます.
業務引継ぎ委員会構成から共同政府構成まで一緒に協議して歴史と国民の意に応じるでしょう.
すべてのあいさつは政派にかかわらず, 政治権に携わらない人士まで含んで道徳性と実力を兼備した専門家を登用するでしょう.
具体的な改革課題選定と改革方向に対してはずっと申し上げて行くようにします.
国民皆さん,
大韓民国の未来と国民統合政府の成功のために, 二人は国民に謙虚に約束します.
あの安哲秀はユンソックヨル候補を支持する事にしました.
あのユンソックヨルは安哲秀候補の意を受けて必ず勝利して一緒に成功的な国民統合政府を必ず作って成功させます.
一緒に政権を入れ替って,
一緒に政権を引き受けて,
一緒に政権を準備して,
一緒に政府を構成して.
政権入れ替えの力で政治入れ替え, 時代入れ替え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グックミンウィヒムとグックミンウィだ, 二党は選挙後直ちに合当を推進するでしょう.
今日の宣言まで多くの時間がかかったし紆余曲折があったが, 結果的に今度一本化は国民皆さんが作ってくださったのです.
国民が育てた尹碩裂果去る 10年間国民と一緒に駆けて来た安哲秀が, 国民の意によって力を合したのです.
政権入れ替えを望む国民の心を盛って力を合したのです.
まさに国民の, 国民による, 国民のための一本化であることです.
もう統合と未来に行く道だけ残りました.
私どもは皆前だけ見て一緒に走ります.
国民のためにムン・ゼイン政権の実情を直します.
そしてその上に国民が願った公正と常識, 科学技術中心国家大韓民国を必ず作ります.
国民皆さん, 遅れて申し訳ありません.
遅い位, 休まないで,
終りまで, はっきりと最善をつく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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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正性があったら反対する理由も名分もない.
権力分捕り合戦式という批判もあるが, 結局, 国民が評価するでしょう.
どうせ方向性は決まったから, 物静かに見守れば良い. 批判はあの時行ってしても遅れな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 안철수, 윤석열 두 사람은 오늘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으로서의 정권교체, 즉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의 여망을 담아 국민 통합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는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원팀(One Team)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저희 두 사람이 정권교체의 민의에 부응하여 함께 만들고자 하는 정부는 미래지향적이며 개혁적인 "국민통합정부"입니다,
"국민통합정부"는 87년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의 고질병인 승자독식, 증오와 배제, 분열의 정치를 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잇는 선진화의 기틀을 제대로 닦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중심국가"를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정의로운 사회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활짝 여는 정부가 될 것입니다.
"국민통합정부"를 통해 지난 4년 반 동안 내로남불, 거짓과 위선, 불공정 등 비정상으로 점철된 모든 국정운영을 정상화시킬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정부가 나갈 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국민통합정부는 "미래 정부"입니다.
우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나가겠습니다.
적폐 청산 등 퇴행적 국정운영이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는 국정 과제들을 만들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념 과잉과 진영논리를 극복하고, 특정 집단에 경도된 정책을 과감히 걷어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실용정책"을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할 것입니다.
둘째, 국민통합정부는 "개혁 정부"입니다.
정권이 필요한 개혁이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고 국민이 필요로하는 개혁을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정권에 부담이 되더라도 국민과 국가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개혁과제들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꼭 해야 할 개혁과제들을 외면하거나 차기 정부로 떠넘기는 비겁한 짓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국민통합정부는 "실용 정부"입니다.
오직 국익을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시장 친화적인 정부가 되어 이념과 진영이 아닌 과학과 실용의 정치 시대를 열겠습니다.
전임 정부에서 추진했던 정책이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필요한 정책은 계속해서 추진할 것입니다.
국정이 이념의 포로가 되고, 정치가 진영의 인질이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넷째, 국민통합정부는 "방역정부"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코로나19 위기와 잘못된 방역 정책과 함께, 침체된 내수경기의 진작을 통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것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고통받는 취약 계층의 우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정치방역이 아니라 과학방역으로 펜데믹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켜내겠습니다.
다섯째, 국민통합정부는 "통합정부"입니다.
국민통합 없이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없습니다.
분열과 과거가 아닌 통합과 미래를 지향하고, 잘못된 정책은 즉시 바로잡아 대한민국을 바른 궤도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단절과 부정이 아닌 계승과 발전의 역사를 써나가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 국민을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사라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정부는 대통령이 혼자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가 아닐 것입니다.
협치와 협업의 원칙하에 국민께 약속드린 국정 파트너와 함께 국정운영을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인수위원회 구성부터 공동정부 구성까지 함께 협의하며 역사와 국민의 뜻에 부응할 것입니다.
모든 인사는 정파에 구애받지 않고, 정치권에 몸담지 않은 인사들까지 포함하여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등용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개혁과제 선정과 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계속 말씀드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통합정부의 성공을 위해, 두 사람은 국민들께 겸허하게 약속합니다.
저 안철수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저 윤석열은 안철수 후보의 뜻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여 함께 성공적인 국민통합정부를 반드시 만들고 성공시키겠습니다.
함께 정권을 교체하고,
함께 정권을 인수하고,
함께 정권을 준비하며,
함께 정부를 구성하여.
정권교체의 힘으로 정치교체, 시대교체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두 당은 선거 후 즉시 합당을 추진할 것입니다.
오늘의 선언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단일화는 국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국민이 키운 윤석열과 지난 10년간 국민과 함께 달려온 안철수가, 국민의 뜻에 따라 힘을 합친 것입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담아 힘을 합친 것입니다.
바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단일화인 것입니다.
이제 통합과 미래로 가는 길만 남았습니다.
저희는 모두 앞만 보고 함께 뛰겠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국민들이 원했던 공정과 상식, 과학기술중심국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늦어서 죄송합니다.
늦은 만큼, 쉬지 않고,
끝까지, 확실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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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있다면 반대할 이유도 명분도 없다.
권력 나눠먹기 식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결국, 국민이 평가할 것이다.
어차피 방향性은 정해졌기 때문에, 차분하게 지켜보면 된다. 비판은 그때 가서 해도 늦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