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さげな肉(ステーキ用)をゲットしたので
これは塩胡椒バターと思ったが、ソースも念のために作ろうと検索した
殆どが「和風」だの「玉ねぎ+ニンニク+醤油」だったので試しにそれを参考に作った
まずくはないが、
肉の旨味を楽しめる味ではない
美味しいんですよ 全然悪くない
ただ、
肉の味が消える…
やはり、
塩胡椒バター(少量のニンニク)が一番美味しいという結論
(本日の昼食兼夕食をがステーキだった)
미각은 비정하게 퍼스널
좋은 점인 고기(스테이크용)를 겟트 했으므로
이것은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 버터라고 생각했지만, 소스도 만약을 위해 만들려고 검색한
대부분이「일본식」이라든가「양파+마늘+간장」이었으므로 시험삼아 그것을 참고에 만들었다
맛이 없지는 않지만,
고기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맛은 아닌
맛있어요 전혀 나쁘지 않은
단지,
고기의 맛이 사라진다
역시,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 버터(소량의 마늘)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 결론
(오늘의 점심 식사겸저녁 식사를이 스테이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