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ロシア非難決議案採択
141カ国が賛成 国連特別総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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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総会(加盟193カ国)は2日、ウクライナ危機をめぐる緊急特別会合で、ロシア軍の完全撤退などを要求する決議案を141カ国の賛成多数で採択した。決議に法的拘束力はないが、侵攻に踏み切ったロシアを非難する国際社会の政治的意思を示した。
反対は5(ロシア、ベラルーシ、シリア、北朝鮮、エリトリア)、棄権は35。
国連総会は2014年、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南部クリミア半島の編入を認めない決議案を賛成100、反対11、棄権58で採択。これを大きく上回る賛成が集まったことで、ロシアの孤立ぶりが浮き彫りになった形だ。
日本も共同提案国に加わった。前回14年の採決では棄権に回ったが、今回は賛成に転じた国も相次いだ。
決議は「(侵攻は)欧州で何十年もなかった規模であり、戦争の惨劇から今の世代を救うために緊急の行動が必要だ」と訴えている。ロシア軍の即時無条件での完全撤退を要求。ウクライナ東部の親露派支配地域の「独立承認」を撤回することも求めた。
一方、支持を増やすためにウクライナ侵攻について「最も強い言葉で遺憾の意を示す」という表現にとどめた。【ニューヨーク隅俊之】
https://news.yahoo.co.jp/articles/edb29c31e48d0577efb926a5142dba24f10ea5c8
さすがの中国も棄権でバックレたかw
しかしロシアの味方に碌な国がない
대러 시아 비난 결의안 채택
141개국이 찬성 유엔 특별 총회
전달
국제연합총회(가맹 193개국)는 2일, 우크라이나 위기를 둘러싼 긴급 특별 회합에서, 러시아군의 완전 철퇴등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141개국의 찬성 다수로 채택했다.결의에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침공을 단행한 러시아를 비난 하는 국제사회의 정치적 의사를 나타냈다.
반대는 5(러시아, 벨라루스, 시리아, 북한, 에리트레아),기권은 35.
국제연합총회는 2014년,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리미아 반도의 편입을 인정하지 않는 결의안을 찬성 100, 반대 11, 기권 58으로 채택.이것을 크게 웃도는 찬성이 모인 것으로, 러시아의 고립상이 부각된 형태다.
일본도 공동 제안국에 참가했다.전회 14년의 채결에서는 기권으로 돌았지만, 이번은 찬성으로 변한 나라도 잇따랐다.
결의는 「(침공은) 유럽에서 몇 십년도 없었던 규모이며, 전쟁의 참극으로부터 지금의 세대를 구하기 위해서 긴급의 행동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하고 있다.러시아군의 즉시 무조건으로의 완전 철퇴를 요구.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로파 지배 지역의 「독립 승인」을 철회하는 일도 요구했다.
한편, 지지를 늘리기 위해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가장 강한 말로 유감의 뜻을 나타낸다」라고 하는 표현에 세웠다.【뉴욕구석 토시유키】
https://news.yahoo.co.jp/articles/edb29c31e48d0577efb926a5142dba24f10ea5c8
과연 중국도 기권으로 박크레나 w
그러나 러시아의 아군에게 녹인 나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