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クライナ侵攻の朝(あした)に詠める
瀬をはやみ
岩にせかるる滝川の
われても末に
逢はむとぞ思ふ
ちょっと美化しすぎたかもしれません♪
あひゃひゃひゃ!
현재의 푸친의 심경을 읊을 수 있는
우크라이나 침공의 아침(내일)에 읊을 수 있다
여울을은 어둠
바위에 키타키가와의
깨져도 끝에
봉사
너무 조금 미화했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