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舜臣は開戦当時 全羅左水営(青色)の将軍だった.
全羅左水営(青色)の兵力は 慶尚右水営(紫色)の 1/4 しかにならなかったし,
日本軍の上陸した所は慶尚道だから李舜臣は上陸を阻む境遇ではなかった.
ところで開戦すると 慶尚右水営(紫色)の指揮官が艦船を皆燃やして逃げだした.
当時 朝鮮が特別に弱かった時期だから日本軍が上陸することができたのだ.
もし李舜臣がはじめから 慶尚右水営(紫色)や 慶尚左水営(緑色)を指揮したら, 日本軍は上陸さえできなかったはずだ.
이순신이 일본군의 상륙을 막지 못한 이유
이순신은 개전 당시 全羅左水營(파란색)의 장군이었다.
全羅左水營(파란색)의 병력은 慶尙右水營(보라색)의 1/4 밖에 되지 않았고,
일본군이 상륙한 곳은 경상도이기 때문에 이순신은 상륙을 막을 처지가 아니었다.
그런데 개전하자 慶尙右水營(보라색)의 지휘관이 함선을 모두 불태우고 도망갔다.
당시 朝鮮이 특별하게 약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일본군이 상륙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이순신이 처음부터 慶尙右水營(보라색)이나 慶尙左水營(초록색)을 지휘했다면, 일본군은 상륙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