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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純に韓国がいやなことではない. 韓国の政治と韓国人の民度がうじ以下だから批判する所だけであって韓国自体が嫌いではない. 生まれた 1974年からずっと韓国で住んだから韓国が好きだったら好きだ. 実は普通韓国人より韓国に愛着心があるでしょう. 普通韓国人なら普通は共産主義者であるとか精神異常者たちなのにこれらはたいてい貧しくて国家に害悪だけかけて役に立たないが私は普通韓国人よりもっと多く納税しているし韓国人平均給料の 5倍を生活費で出費するから韓国側の立場(入場)でも普通自国民より外国人である私が好きだろう.
ところでどうして韓国に帰化しないか? 私は韓国人を半万年間支配した漢族の子孫で誇らしい中華民国国籍だ. それに私は韓国に暮しているが韓国の血が 1度まじなかった. 親家も母方も祖母の方の実家も曽祖母の実家も全部中華血統だ. 日本, アメリカのパスポートなら欲しいが, 韓国パスポートは中華民国パスポートより恥ずかしい. 何より帰化すれば, 主人の立場(入場)で自ら奴隷の立場(入場)になる愚かさを自ら招く所だ. 主人で奴隷で? 自分が入って行く墓を自ら暴く結果の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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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한국이 싫은 것은 아니다. 한국의 정치와 한국인의 민도가 구더기 이하이기 때문에 비판하는 곳 뿐이지 한국 자체가 싫지는 않다. 태어난 1974년부터 쭉 한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을 좋아한다면 좋아한다. 사실 보통 한국인보다 한국에 애착심이 있을 것이다. 보통 한국인이라면 보통은 빨갱이 이거나 정신이상자들인데 이들은 대개 가난해서 국가에 해악만 끼치고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나는 보통 한국인보다 훨씬 많이 납세하고 있고 한국인 평균 급료의 5배를 생활비로 지출하기 때문에 한국 측의 입장에서도 보통 자국민보다 외국인인 나를 좋아할 것이다.
그런데 왜 한국에 귀화하지 않는가? 나는 한국인을 반만년간 지배한 한족의 자손이며 자랑스러운 중화민국 국적이다. 게다가 나는 한국에 살고있지만 한국의 혈이 1도 섞이지 않았다. 친가도 외가도 조모 쪽의 친정도 증조모의 친정도 전부 중화 혈통이다. 일본, 미국의 패스포트라면 탐나지만, 한국 패스포트는 중화민국 패스포트보다 부끄럽다. 무엇보다 귀화하면, 주인의 입장에서 스스로 노예의 입장이 되는 어리석음을 자초하는 곳이다. 주인에서 노예로? 자신이 들어갈 무덤을 스스로 파헤치는 결과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