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スポーツ
平野歩夢の2本目の低得点に米メディアはプッツン「審判員はスナックをつまんでいたのでは?」一夜明けても怒りが収まらない
昨日 17:23
北京五輪のスノーボード男子ハーフパイプ(HP)で金メダルに輝いた平野歩夢(23)=TOKIOインカラミ=について、決勝2回目の採点が低かった問題の火種が一夜明けてもくすぶり続けている。
米メディアのヤフースポーツは11日、「審判員は(滑っている間に)スナックをつまんでいたのでは」と高難度のトリックを見逃していたと言わんばかりの表現を使い、「平野歩夢の技の構成を考えると、ジェームズ(豪州、92・50)より低い点数は、それ以外の説明がつかない」と伝えた。
決勝2回目では同メディアが「スノーボード界の“聖杯”」と称した「トリプルコーク1440(縦3回転、横4回転)」を決め、さらに横3回転技を3度成功させるなど異次元のランを披露。だが、採点は91・75の暫定2位。最後の3回目でさらに完成度を高め、96・00をたたき出して逆転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ものの、平野本人は「納得がいかなかった。正直、全然おかしいなと思った」と振り返っていた。
実況した米放送局NBCで、スノーボードHPの黎明(れいめい)期から活躍した解説者のトッド・リチャーズさんは、2回目の採点が発表された瞬間、「えっ、何だって? 何かの間違いか? どうやったら…、おい、待て、ありえんだろう! 91・75だと!?」と点数の低さにプッツン。
慌てた放送局は、直後にCMをねじ込んだが、中継に再び切り替わると「ハーフパイプで達成された史上最高のランだ。どこを減点できるのか教えてくれ。なぜ、こんな信じられないことが起きるんだ? 心底、正直に言うが、これは茶番だ。ムカつく」と怒りが収まらなかった。
さすが朝鮮の宗主国が開催するオリンピックです。モラルなんてどこにもないですねw
중일 스포츠
평야보몽의 2개째의 저득점에 미국의 미디어는 풋튼 「심판원은 스넥을 집고 있던 것은?」하룻밤 지나도 분노가 들어가지 않는
어제 17:23
북경 올림픽의 스노보드 남자 하프 파이프(HP)로 금메달에 빛난 평야보몽(23)=TOKIO 인카라미=에 대해서, 결승 2번째의 채점이 낮았던 문제의 불씨가 하룻밤 지나도 계속 피어오르고 있다.
미국의 미디어의 야후 스포츠는 11일, 「심판원은(미끄러지고 있는 동안에) 스넥을 집고 있던 것은」이라고 고난도의 트릭을 놓치고 있었다고 곧 말할 듯한 표현을 사용해, 「평야보몽의 기술의 구성을 생각하면, 제임스(호주, 92·50)보다 낮은 점수는, 그 이외의 설명이 대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결승 2번째에서는 동미디어가 「스노보드계의“성배”」라고 칭한 「트리플 코카콜라 1440(세로 3 회전, 옆 4 회전)」를 결정해 한층 더 옆 3 회전기술을 3도 성공시키는 등 이차원의 런을 피로.하지만, 채점은 91·75의 잠정 2위.마지막 3번째로 한층 더 완성도를 높여 96·00을 쫓아버려 역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평야 본인은 「납득이 가지 않았다.정직, 전혀 이상한데라고 생각했다」라고 되돌아 보고 있었다.
실황한 미 방송국 NBC로, 스노보드 HP의 여명(좋은 있어) 기부터 활약한 해설자 토드·리처즈씨는, 2번째의 채점이 발표된 순간, 「어, 뭐든지? 무엇인가의 실수인가? 어떻게 하면 , 두어 대라고, 있을 수 있는일 것이다! 91·75라면!」라고 점수의 낮음에 풋튼.
당황한 방송국은, 직후에 CM를 나사 붐비었지만, 중계에 다시 바뀌면 「하프 파이프로 달성된 사상 최고의 런이다.어디를 감점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줘.왜, 이런 믿을 수 없는 것이 일어나지? 마음 속, 정직하게 말하지만, 이것은 코메디이다.화난다」라고 분노가 들어가지 않았다.
과연 조선의 종주국이 개최하는 올림픽입니다.모랄은 어디에도 없네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