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鍋屋ん増えた,
事情が良くない事実を言えば他人に対する誹謗で始めて,
違った事を言って, 指摘されれば何気なく言行を変えて嘘をついている途中最終では逃げだす.
善し悪しの基準もないし, 自分の言行を責任負わない.
そして何気なく言行の責任に対して騷ぐ.
良心が欠けている人間だろう
犬鍋屋ん의 거짓말을 본 한국인의 감상
犬鍋屋ん는,
사정이 좋지 않은 사실을 말하면 타인에 대한 비방으로 시작해서,
틀린 일을 말하고, 지적되면 아무렇지 않게 언행을 바꿔 거짓말을 하다가 최종으로는 도망간다.
선악의 기준도 없으며, 자신의 언행을 책임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언행의 책임에 대해 떠든다.
양심이 결여되어 있는 인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