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
「中韓の未来世代、友好情緒を広げねば」
韓国の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はきょう(10日)中韓関係について「経済協力を強化し両国民に実質的恵沢が行き渡るよう努力し、特に両国の未来世代である若者層による相互間の理解を引き上げ、友好情緒を広げていく必要がある」と語った。
北京冬季オリンピックのショートトラックの判定問題で、韓国内の反中感情が高まっている状況であることから、今回の発言は一層注目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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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f45e68a1198626ae178b16d77cc37018d66df2c0
中国は北のお父さん国家だから扱いが丁重だ!
競技の判定問題も、少数民族扱いも無かった事にして中韓友好を推進、
日本の立場では中華の版図の中の小競り合い、実につまらないお話で!
しかし、こんな属国に住んでいるくせに掲示板で生意気に喋るのは喜劇的、
他の誰でもない、君の事だ、ww
문대통령
「중한의 미래 세대, 우호 정서를 펼치지 않으면」
한국의문·제인(문 재토라) 대통령은 오늘(10일) 중한 관계에 대해 「경제협력을 강화해 양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널리 퍼지도록 노력해, 특히 양국의 미래 세대인 젊은층에 의한 상호간의 이해를 끌어올려 우호 정서를 펼쳐 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북경 동계 올림픽의쇼트 트랙의 판정 문제로, 한국내의 반중 감정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것부터, 이번 발언은 한층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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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f45e68a1198626ae178b16d77cc37018d66df2c0
중국은 북쪽의 아버지 국가이니까 취급이 정중하다!
경기의 판정 문제도, 소수민족 취급도 없었던 일로 해 중한 우호를 추진,
일본의 입장에서는 중화의 판도안의 소규모 전투, 실로 시시한 이야기로!
그러나, 이런 속국에 살고 있는 버릇에 게시판으로 건방지게 말하는 것은 희극적,
다른 누구라도 없는, 너의 일이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