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果論で勝ち馬に乗り出す チョメ男
日本の小学生が韓国人に質問(^^♪
『韓国が竹島(独島)の事で、国際裁判所から逃げ回るのは、自分の国の領土という自信がないからですか?
自信があるなら、逃げない』
(大阪府 山田邦子 小学生 10歳)
↑こういう自作フェイクもお手の物 も 日本国籍を有してない 外国人で
年イチの ビビンパだけを楽しみにする 年金お爺ちゃん (65歳未満ですがw)
인생미승리가 되면
결과론에서 이겨 말에 나서는 쵸메남
일본의 초등 학생이 한국인에 질문(^^♪
「한국이 타케시마(독도)의 일로, 국제 재판소로부터 도망쳐 다니는 것은, 자신의 나라의 영토라고 하는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인가?
자신이 있다라면, 도망치지 않는다」
(오사카부 야마다 쿠니코 초등 학생 10세)
↑이런 자작 페이크도 숙달된 일도 일본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에서
해이치의 비빔밥만을 기대하는 연금할아범 (65세 미만입니다만 w)